으윽...
본문
사람이 꽉 찼는데도 꾸역꾸역 밀고 타는데...자리를 못잡아 입구에 서있었던
저는 육포가 될뻔 했어요..( 뉴 ㉩ 누 )ㆀ
아니 꾸역꾸역 밀고 들어왔으면 중심이라도 잘잡지!!!왜 연체동물인양 흐느적흐느적
거리냐구요!!!밀기는 뒤에서 밀고 욕과 눈치는 내가 먹고...에잉..
안탈라고 했었는데..다음 열차가 두정거장뒤에나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탔는데..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이야..지금 제 다리는 중심잡느라 힘을 너무 주고있어서
너무 아파요...( + ㉬ + )/크릉~
어제 잠도 설쳐서 지금 너무 피곤한 상태...주말내내 잠만 잤는데도 왜이리 피곤한지 모르겠어요~
다들 피곤함을 안드로메다로 보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욥!!꺄항~
헛..이런...ㅎㄷㄷ
아침에 아무생각없이 나왔는데..수면양말만 신고 나왔어요...평소에는 양말+수면양말이였는데..오늘은 수면양말만..
다행이 그림이 양말같은 수면양말이라 다행이예요~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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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9
향기님의 댓글
피곤해피곤해~~~으헝....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나도 졸려 죽갔어요~ㅋㅋ
새가난다님의 댓글
그럼 돼지육포네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지옥철에 오빠를 밀어넣고 새육포를 만들어 버려야지...훗~
향기님의 댓글
난 육포 못먹으니 패쓰!!!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곰육포지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아니 육포를 왜 못먹어요!!!그 맛난걸!!!!!
향기님의 댓글
냄새나잉~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진짜 맛있는 소고기 육포는 냄새도 안나고 완전 부드럽고 맛있어요!!!!!
꿀꿀이님의 댓글
진짜 맛있는 소고기 육포는 냄새도 안나고 완전 부드럽고 맛있어요!!!!! (2)
새가난다님의 댓글
돼지육포는 비림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돼지육포는 에퉤퉤~호프집육포는 돼지육포일 가능성이 높아요~
향기님의 댓글
그거 생으로 말린거맞지?
그런거 안먹음!!
난 선지도 안먹는걸~~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고기에다가 양념해서 말린거예요~ㅋㅋ
에잉~우엉언니는 입이 까다로움!!!나는 주면 아무거나 다 먹는데~ㅋㅋ
향기님의 댓글
난 입이 까다로운 녀자~~~ㅋㅋㅋㅋ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난 입이 저렴해서 아무거나 다 잘먹어요~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난 단지 그냥 이상하게 생긴건 못먹는것일뿐!!
선지..닭발..곱창...컥!!!
네모돌이님의 댓글
양말?
그거 신고자면 답답하지 않아요?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신고자면 답답해서 반만 걸치고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