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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갑자기...

본문

어제 전에 일하던 과장님한테 문자왔어요

뭐 알려달라고..

근데

갑자기 에다가

. 하나를 더 찍어서 오타를 냈더라구요

아..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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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2.♡.142.113 2010.07.14 16:46

못알아 듣겠어.
아..
뭐야...

새가난다님의 댓글

비츠님의 댓글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2.♡.142.113 2010.07.14 17:14

갑쟈기~

새가난다님의 댓글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갑자가 로 나왔단 소리인가요?

새가난다님의 댓글

아 몰라! 몰라 !

난 졸림!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난다님 어서 작업을 끝네어야
소고기 퐈뤼에 나오시죠^^ ㅋㅋ

JiYo님의 댓글

ㅋ 무튼 오타났다는 말씀이신거죠??????????

새가난다님의 댓글

못가여 못가 ㅠㅠ

아아앙앙

다음에 꼼장어 번개나 해야겠어여 ㅠ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꼼장어는 다음달로 미루죠^^

이번달엔 출혈이 넘 심하네요^^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꼼장어 대빵 좋아라하눈뎅~~~
함 묵어줘야 되눈뎅~~~ㅋㅋㅋ

새가난다님의 댓글

시러여

할꺼임



뭐 헌혈이라도 하셨나요 왠 출혈

꼼장어가 몇억하나!

1인분에 구천언인데 쭈꾸미도 파는데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아~~ 난다님이
절 낭비벽 많게 하시넹
꼼장어 좋아하는데....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차라리 낙지를 먹어 난돠야~ㅋㅋ

나도 헌혈함해야겠어~

네모돌이님의 댓글

갑자기에서..
갑저기..
갑쟈기..
쟈기~뭐야뭐야!!!
알아먹게 글을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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