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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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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내려가서 먹음!

쟈철역에서 15분 거리에 있어서 쟈철역앞에서 봉고차 나고 오고

맨날 시켜먹고.. 야근하면 중국집에 먹던지 하던데

오늘 왠일인지 실장님이 점심 나가서 먹자함

차타고 충무로 가서 먹을것같음


레모나도 먹음



지금 회사에서 하는거 걍 그저그런 잡지인데

그게 좀 아기자기한 그런게 아니라서 원고 적은거 채우기가 어려움 ㅠㅠ

원고 모자른거 내용도 강연 그런거라 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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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나도 나가서 먹을거얌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2.♡.142.113 2010.07.08 11:47

나도 나가서 먹을꺼임

simon님의 댓글

사무실 비워두고 가나요?... 우리는 전화 때문에 늘 시켜 먹어요...ㅡ.ㅡ;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나 몇일째 계속 분식점에서 밥먹어요.
팀장이 발을 다쳐서 가까운 분신점에서 점심해결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밥먹고 널 내다버리고 올지도 모르므로

빵조각이라도 흘리면서 가렴

태미님의 댓글

삼실에서만 있으면 정말 답답할꺼 같아요~
감옥같아-.-;;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전 출근해서 퇴근까지 쭉 사무실에만 있눈 1人
나갈일이 엄어용~~~ㅋㅋㅋ

비츠님의 댓글

나가서 삼계탕에 인삼주 한잔...쭉 하고 들어왔어요 후후...
오늘은 제가 쏘려고 했는데........ 부담된다면서.....다들 돈을 주시네요 쩝..
오늘 저...카드깡 한 기분이에요 후후..

맥조아님의 댓글

저는 아버지랑 술먹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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