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이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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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마춰주는 곳이 어딨나요~
한부분이 맘에 들면 한부분은 맘에 안드는곳도 있고~
다 그런거죠...ㅠㅠ
그런건 그냥 친구랑 술한잔 하믄서
상사 한번 까고~ 다음날 또 웃으면서 출근하면 되는거예요!!
아아아아......ㅠㅠ
일 너무 많은데
겨우뽑은 직원이 맘에 안든다고 관두신답니다
그러지 말아요 제발~~
플리즈~~ 야근에서 해방되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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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깔끔하지요잉~~~ 지금 사무실 자리 첨부...ㅠㅠ 아래쪽은 지금 있는 사무실 자리예요 아.…
댓글목록 16
향기님의 댓글
술먹으면서 한번 깐다고 해결되는거면 관두지않을듯. ㅡ,.ㅡ
사람마다 생각하는것도 다르니까 뭔가 관두는 사유도 있을꺼에요.
저는 오너보다는 직원의 입장이기때문에..
나가는사람 발목은 잡지말아주면 좋겠음..
louveyoung님의 댓글
저...저도 오너보단 직원입장이예요!!
전 말단 직원이예요!!
그리고 새로오신분이 한달만에 관두신다고 하실때
정안돼면 관두는게 맞아요
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그 언니가 맘 상하지 않게 해줄려고
막막 나름의 최선을 다했는데
그만 둔다고 해서 아쉬운 거예요...ㅠㅠ
저도 정말 그만두고 싶은데...
이건 새로오신분이 관두는 이유랑 비슷해요
근데 전 친구랑 술마시면서 까고
다음날 출근했더니 맘이 좀 괜찮아졌었어요
물론 사람마다 다른건 알지만...ㅠㅠ
너무 조은곳만 찾아다니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모든 상황이 자신을 위해서 돌아가는건 아니니까;;
머 이것도 그냥 갠적인 생각이고
여튼 전 사람이 필요해요~~~~
▦All忍님의 댓글
사람관리..가장 어려운문제던데...
힘드시겠습니다.
louveyoung님의 댓글
사람관리는 저보단 사장님이 하셔야 되는데...ㅠㅠ
사장님은 그런거 잘 모르시나봐요;;
솔직히 저도
저희 사장님 까기 시작하면 대책없을만큼 문제가 많아요!!
친구들은 그런 삼실에 일하고 있는 니가 대단하다 라고 말하던데...
전 그냥 야근에서 해방되고 싶을 뿐이고
사장님이 미울뿐이예요...ㅠㅠ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일이 너무 많아서 그만두는 건가요..;; 무책임하시다;;
향기님의 댓글
전 그냥 포기하고 다녀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에궁~~
저희사장님은 모르는 사람보다 저희를 더 하찮게 취급하시는 사장이심!!
쁠랙님의 댓글
절이 싫어서 떠나는게 중이라고 해도.......................
절을 떠나기 전에.............. 한번쯤은 기독교도 믿어 볼만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
향기님의 댓글
훗..전 무교에요!!!ㅋㅋ
꿀꿀이님의 댓글
루브가 착해서 그런 거여...
근데... 흠... 찌질한 직원은 일 못하면 짤리는데
찌질한 사장은?
직원들이 떠나는겨~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저도 내년에는 팀원 충원해야하는데 걱정반 기대반입니다...^^
1년반 동안 혼자서 열심히 야근하며 충성했는데 계획대로 되어가니 기분이 좋아요 전...^^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일에만 미치지 맙시다덜~~~ㅋ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아니다 싶을땐 가야죠
못가는 내가 바보 ㅋ
louveyoung님의 댓글
ㅇ ㅏ ~
못가는 내가 바보...!!
꿀꿀이님의 댓글
루브가 바보가 아니라
착하고 성실한 아이들을 잘 못챙겨 주는 싸장이 바보
다 자기 밥줄인데...
좋은 매니저는 아랫사람들을 스스로 자기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법
나는나비님의 댓글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까요...^^
그린티님의 댓글
인간의 성격과 생각의 차이라고나 할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