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꾸 꼬이네요 ㅠㅠ
211.♡.144.27
권태성
2010.03.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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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모닝덩 눌때 한번에 쾌변이 안되서 찝찝했는데..
아침에 같이사는 동생이 밥해놓는대서
점심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 생각하고 집에 왔는데
으잉... 물이 적어서 밥이 먹을 수 없는 지경이 되었네요..-_-;
그래서 밥통 다 비우고 다시 밥 짓고..
피씨를 켜니까 그래픽카드가 죽어서 화면이 안나오고..-_-;;
시작부터 순탄치 않은 하루네요.=_=으잉
아침에 같이사는 동생이 밥해놓는대서
점심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 생각하고 집에 왔는데
으잉... 물이 적어서 밥이 먹을 수 없는 지경이 되었네요..-_-;
그래서 밥통 다 비우고 다시 밥 짓고..
피씨를 켜니까 그래픽카드가 죽어서 화면이 안나오고..-_-;;
시작부터 순탄치 않은 하루네요.=_=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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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louveyoung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밥 아깝다!!!!
simon님의 댓글
그럴때 전화 걸려고 보면 밧데리가 다되고... 그런날이 있더군요...^^*
권태성님의 댓글
밥을 다시 지었는데 이것도 망친다면... 으악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ㅠㅠ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꼬들밥이 된거면 물을 조금 더 집어 넣고 다시 취사 눌르면 되는데~^^*
저는 저번에 취사안누르고 보온을 눌러놔서..밥이..흐음~ㅋㅋㅋ
리베님의 댓글
아... 정말 꼬이는 날은 계속 꼬이더군요...;;;
꿀꿀이님의 댓글
머피의 법칙이 제대로 먹히는군요;;
딩동님의 댓글
전 맨날 꼬이기만 하는 인생이었는데;; 오늘 왠일로 일도 술술 풀리고 신호등도 바로바로 바뀌고 엘리베이터도 바로바로 오고;; 일이 잘풀리니 오히려 불안하더라구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