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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모처럼 한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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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수선한 한 주를 보내고 이제야 좀 한가하네요
맨날 눈팅만 하다 처도 처음으로 출책 해 봅니다. 카하하하
작년보다 확 줄어버린 일땜시 년초부터 맘 고생이 좀있네요.
좋아 지려나,, 하며 일단 버티기 작전중인데
올핸 경기가 더 힘들다고 하니
등줄기에 식은땀이 납니다.
진짜 이러다 프리 하던게 때려치우고
취직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근데 나이도 많고 ㅠㅠ 받아 줄데 찾기도 쉽지 않아 보이네요.
그래서 마음의 위안차 올해는 열공하는 한해보내기로 결심은 했는데
안쓰던 머리라 그것도 쉽지 않네요.
인디랑 영어회화 열심히 해볼라구요 ㅋㅋㅋ
일단 볼펜을 잡고 글을 한줄 써봤는데,, 헐,,,,
맨날 손가락 타이핑만 치던터라
손글씨가 용되서 하늘로 승천하려고 하네요.
이놈의 글씨,, 지렁이나 이무기로 그치지 말고
진짜 용이나 되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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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7 16: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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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해탈-융님의 댓글

저두 영어회화 배울려구요!! 점점 영어단어가 기억도 안나고....ㅠㅠ

양반님의 댓글

전 이번주내내 한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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