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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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예약자였는데 계속 배송준비중이여서 이상하다 했더니..
오늘 폰스토어 확인해보니 당첨됐군요
일단은 가서 개통만 하고 전 일하러 가야겠군요.
여유가 있었다면 끝까지 남아서 콘서트까지 보고 싶지만
어머니도 아프시고 해서 아쉽지만 여기까지만...
1호 개통자에겐 1년간 통신료가 무료라던데 ㅎ
500명안에 드는것도 포기했고
그냥 28일에 개통할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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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군! 추운날 밖에서 떨면서 기다리느랴 고생했어^^ 그리고 원똘님께서 공수해 온 곰돌이 모양의 젤리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댓글목록 7
피곤한나님의 댓글
-0- 워 ~ 축하 축하
당첨 될꺼임 500명안에도 ~~~~~~~~
올해에 마무리가 산듯할꺼라는 하늘이 내려주신 축복임 ~
artU님의 댓글
피곤한나//감사 ^^ 어차피 종합운동장은 집에서 회사가는길에 있어서 잠시 들렸다 가려구요 300명까지가 괜찮던데 ㅎㅎ 점점 욕심이 생기는군요
준성/원똘님의 댓글
우아!!! 넘 축하드려욧!!! 그런데 그 행사 오후 2시부터 아닌가요??? ㅡ,.ㅡ;;
홍쓰(남)님의 댓글
대박~ 아이폰~~ 나중에 보여주셔~~!! ^^;
어머니는 마니아푸신겨? 힘ㅇ내여~!! ^^:
비오님의 댓글
화이팅~.. !!! 인증사진 부탁드려요~ ㅎㅎ
피곤한나님의 댓글
리플을 보니-_-;; 축복 보다는 선물이라고 해야겠군요 ~ 하늘이 주신 선물~
artU님의 댓글
준성/원똘//네 맞아요 오후2시부터... 오전엔 일이 있어서 이래저래 하다보면 들렸다 회사가서 일해야 할꺼 같아서요 ㅎ
홍쓰//만나서 보여줘야 하는데 음... 엄마가 아프시니 약속잡기도 힘드네! 그래도 올해가 가기전엔 꼭 한번 보자
비오//아이폰 인증사진 올려주지 ^^
피곤한나//제가 이벤트 같은거 원래 잘 당첨이 안되는데, 아이폰을 너무 오래기다려서 인지 이런 '행운'이 생긴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