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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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1
이상남님의 댓글
WWDC 기사가 흥미를 느끼네요.. 7월호가 기다려지는 ..부록 있나요?
모노마토님의 댓글
전직 맥마당 출신 디자이너로써 기쁜 마음으로 받아 보고 있습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은준님의 댓글
_mk_늘 KMUG에 들러서 필요한 정보를 얻어서 도움을 받았는데, 이렇게 근사한 웹진이 생겨서 기쁘네요. 특히 시리 사용법과 아이템 소개 기사가 맘에 들었습니다. 가방이라든지, 필요한 어플 소개 등등이 사진과 함께 쉬운 설명을 들으니까 좋네요. 더욱 더 발전하는 웹진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Mac님의 댓글
_mk_이거 깔끔하니 좋은데요. 지금 수준 정도만 나와주면 구독해 볼만 하겠네요.
이선학님의 댓글
기다렸던 메거진이어서 반갑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편집과 내용이 좋습니다.
IT ITEM과 이달의 추천 APP을 유용하게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기대됩니다.
좋은 잡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Neozivc님의 댓글
_mk_애플과 관련된 잡지라니! 정말 반가운 일 입니다.
그러나 많은 글들 이리뷰, 칼럼, 광고, 등 이 있음에도 내용이 부실해 보인다고 느끼는것은 왜일까요?
평상시 저는 자동차 잡지를 즐겨 봅니다.
그것과 비교했을때 글, 그림의 양이 적게 느껴지는게 조금 아쉽네요.
그리고 용량을 줄이기 위해 선택했을 듯한 동영상의 유투브 링크와 몇몇 글의 웹 링크는 무선 환경이 없는곳에서 콘텐츠를 완전하게 즐길 수 없다는것이 매우 단점으로 다가옵니다.
적다보니 단점만 적은것 같은데...
매우 재미있고 유용한 잡지임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
clubnine님의 댓글
드디어 애플관련 전자 매거진이 나왔네요... 앞으로 많은 기대하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채워질꺼라고 생각합니다.
무슨일이던지 한걸음 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게 좋겠죠~ ^^
WaterFlow님의 댓글
애플 관련 최신 정보는 늘 KMUG에서 확인합니다.
앞으로 메거진으로 더욱 상세한 정보와 사진들을 볼 수 있다니 너무 반가운 소식이네요.^^
TENGA님의 댓글
후반부~ 아이폰5의 케드도면을 보는 순간~ 앗... 나도 한몫한~ 기분이어서.. 너무나도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맥관련 제품들의 홍보광고도 좀더 많았으면 합니다. 원래 잡지라는게~ 광고보는 재미도 있잖아요?
놓치고 있는 좋은 서드파티 제품들을 이때 확인도 가능하고요~~~
바키님의 댓글
뉴스가판대에 볼만한 매거진 하나가 추가되는군요!
좋은 소식들 많이 담아주세요 ~~
Fenrir님의 댓글
다운 받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더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미도리님의 댓글
최대 연례행사인 WWDC를 앞두고 출간되어서 더 반갑네요 :)
내실을 기할 수 있는 발로뛰고 창의적인 디지털 매거진이 되었으면 하네요.
사과장수님의 댓글
맥링크때부터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해 온 저력을 믿습니다
케이머그 창간호 축하드립니다.
Congratulations!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恭喜恭喜!
식용달팽이님의 댓글
_mk_먼저 KMUG 매거진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애플에 관한 정보를 이제는 인터넷 검색과 KMUG 등의 커뮤니티에서밖에 볼 수 없었는데, 이렇게 KMUG의 정보를 엄선한 매거진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제게는 큰 축복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잇 iTEM' 에서 지름신의 강림을 느끼고는 빈약한 제 지갑 사정을 얼마나 한탄했는지 모릅니다. 한동안 액세서리에서 눈을 떼고 살고 있었는데... 어떻게 책임지실건가요 이걸? ^^
'팁&가이드' 에서는 '호혁수'님의 MDD G4 개조 글을 보고는 구석에서 잠자고 있는 iMac G5 개조 욕구가 끓어 오르는 걸 느꼈습니다.
모바일 KMUG로 매일 들어와서 뉴스 쪽만 둘러 보는 평소 성향이라면 절대 볼 수 있을 리가 없었던 이런 보석같은 정보들을 정리해서 보여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벅찬 감성을 느끼게 하는 매거진이 되길 빕니다.
김대환님의 댓글
KMUG 매거진 창간 축하드립니다. 다른 매거진들은 단말 사이즈에 따라 포트나 이미지 깨짐 현상이 있는데.. 갤럭시노트에서도 정상적으로 잘 보이네요..
kmug,co.kr 에서 애플 루머즈를 제일 재밌게 보고 있어서 그런지.. 1면밖에는 안되는 페이지이지만 루머가 젤 관심이 갔던 부분이구요..
나만의 맥 갤러리에도 도전해서 상품 획득을 노려봐야 겠네요...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항상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공이님의 댓글
창간 축하드립니다. ~~ ^^ 이제 어디서든지 볼수 있게 있게 되었네요 앞으로 조금 더 발전하셔서 좋은모습 기대하겟습니다.
이번 매거진의 가장좋은 내용은 개인적으로는 잡스가 알려준 회의하는방법과 애플역사 가 아닐까합니다.
체계적으로 정리된 애플역사는 한번쯤 알고 싶었던내용을 잘정리해주어서 읽으면서 즐거웠습니다.
잡스가 알려준 회의하는 방법은 대기업들이 흔히 하는 오류적 회의와 애플의 회의방식이 잘 비교되어 있었고
저 또한 상당히 수긍이 가는 내용이였네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의 매거진 기다리겠습니다.
KMUG 매거진 홧팅!!!!!!!!!!
이재훈님의 댓글
Mac 관련 전문 매거진이 마땅히 없어 늘 아쉬웠는데
KMUG에서 발간한다고 해서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더구나 KMUG에서 발간한다고 더욱 믿음이 가더군요.
내용이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내용이 정말 풍성하네요.
iPhone과 Macbook pro를 사용하는 저로써는 또 하나의 친구가 될 것 같습니다.
편집도 깔끔해서 내용이 한 눈에 확 들어오네요.
게다가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해서 볼 수도 있어서 참 편리합니다.
가장 좋았던 기사는 \"Siri와의 하루\"라는 기획기사입니다.
\"Siri\" 기능이 한국에서는 실제로 활용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기사를 통해 활용방법도 배우고, 좀 더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ac PC에서도 볼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윈도우즈 기반의 일반 PC에 익숙하여
Mac PC로 바꾸어도 세세히 기능을 알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 Mac OS에 이런 기능이 있었어?\" 처럼
미처 몰랐던 기능들을 소개해준다면 즐거운 Mac Life가 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병아리요님의 댓글
KMUG 매거진 창간호를 축하드립니다. 다른 매거진에 비해서 깨끗한 이미지와 간결한 텍스트로 접하기 편하게 되어있어 좋네요. 더불어 이번 매거진 내용중에서 "폰트 클럽:모든작은것들을 위한 디자인" 코너가 참 좋았습니다. 잇아이템에 나오는 재미있는 아이템관련 내용도 좋았지만 폰트클럽은 폰트를 통해서 문화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였다는 점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하나의 콘텐츠에서 다양하게 연계된 콘텐츠들을 표현해 주신다면 더욱 더 재미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매거진, 유익한 매거진 앞으로도 쭈욱~~~~~부탁드립니다.
아이폰5님의 댓글
항상모바일웹으로 접속해서 아이폰이며 애플에 관한정보와 이야기들을 접했습니다 인터넷뉴스기사는 정확성이다소 부족하다고 느꼈기때문입니다 참으로기바리고기다리던 매거진인것같습니다 이제 스마트폰 어플로간편히볼수도있고 정말좋아요 ㅎㅎㅎ
제가 인상깊게본 매거진내용은 차기아이폰에 5g칩을 장착한다는 내용이였습니다 skt에서 5g와 관련해 논란이많았던걸로알고있는데 애플도역시 이걸이미접하고 준비를하고있었군요 정말 혁신 이노베이션 답습니다!!^^앞으로도자주이용하고 지인에게 추천도해야겠네요~~^^
맥바라기님의 댓글
방금 다운 받아서 차분히 보았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 최고입니다.
애플에 대한 루머 소개를 한 눈에 정리되는 것 같아 너무 좋고요!!!1
맥 뿐 아니라.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등... 애플의 역사를 한눈에 정리한 내용은 완전 감동입니다.
또 팁으로 어플 소개와 시리 사용법 소개는 정말 유용합니다.
게다가 다양한 아이템 소개와 디자인은 많은 다양한 읽을 거리를 주어 출퇴근 시간이 즐거울 것 같습니다.
진짜 정말 정말 .... 이 창간호를 시작으로 KMUG 매거진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아마 이보다 더 좋은 애플과 관련된 잡지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동준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
우선 저같이 아이패드가 없어서 볼 수 없는 사람을 위하여 웹으로도 퍼블리싱이 가능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맥잡지가 폐간된 지 몇 년이 지난 지금 디지털 매거진으로 다시 시장하는 것에 대하여 매우 기쁨힙니다.
앞으로 KMUG 온라인 매거진이 장수 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Gracus님의 댓글
축하 드려여! 매거진이라 젬있게 보겠습니다.
맥관련 매거진이 거의 없는 관계로 맥매냐인 저에게는 보물같은 존재가 될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LuvApple님의 댓글
_mk_한글의 캘리그래피적 해석이라는 아티클이 제게는 가장 인상적이군요.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읽게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홧팅~ ^^
Chans님의 댓글
애플의 역사를 보기좋게 잘 정리해 주신게 돋보였습니다.
각 년도별로 어떤제품이 나왔는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회를 거듭할 수록 각 년도별로 디테일한 많은 정보를 담아서 연재기사가 나오면 더욱 좋겠네요^^ 기대됩니다!!
단 전체적으로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폰트의 가독성 (iPhone5)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다른 기기에서는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확대하지 않은 상태에서 봤을때의 가독성이 조금만 더 개선된다면
흠잡을데 없는 훌륭한 메거진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시간 준비하셔서 창간한 메거진 답게 내용도 알차고 디자인도 간결하고 세련되어서 흥미있게 모든 기사를 정독했네요.
케이머그 화이팅입니다! ^^
권도현님의 댓글
KMUG Magazine 창간 축하드립니다!
항상 하루에 한 번씩은 들러서 각종 소식, 루머들을 쭉 훑어보고 가는데 이렇게 Magazine으로 나오니 좀 더 양질의 소식을 보게 될 수 있어서 기쁩니다!
개인적으로는 WWDC를 하나의 주제로 그 동안 WWDC에서 나온 제품, 소식을 요약해준 기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 사실 애플이란 브랜드를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폰 3GS가 나온 뒤부터 알게되었으니까요.
그래서 그 전부터 쌓아온 애플의 길을 그냥 막연히만 알고 있었지, 잘 모르고 있었는데
가장 중요한 WWDC 행사를 요약해주니 좀 더 명확하게 알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소식들, 그리고 다른 분들도 언급하셨는데 다양한 서드파티 제품들도 같이 알려주시면 더더욱 알찬 Magazine이 되리라 믿습니다!
케이머그 화이팅입니다^^
조정주님의 댓글
전에 맥월드나, 임프레스 같은 잡지가 있어 애플 정보를 잘 얻어 왔고.....한동안 암흑기에서 ...인터넷으로 애플정보를 동냥하면서 얻어왔는데...이번 케이머그 매거진 창간호를 다운받아 잘 읽어 봤어요...무엇보다도 좋은점은 그동안 케이머그 사이트에서 간간히 칼럼을 앍어 왔는데....오늘도 역시 칼럼이 넘 좋았어요....
앞으로 많은 정보 기대합니다,...^^
echohce님의 댓글
매킨토시 매거진에 목마른 나머지 다운 받으면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한글로 된 최초의 매킨토시 디지털매거진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wizi님의 댓글
_mk_잡지의 간결함과 내용이 알차게 있어 손이 저절로 갑니다 그중에서도 컬럼을 가장 많이보고 또 보게 되네요 애플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케이머그 잡지가 다른 제품잡지와는 다른지를 보여주는것 같았습니다
황호규님의 댓글
이벤트: Kmug 인증시 5000포인트 좋네요^^
울랑깡깡님의 댓글
멕마당의 폐간이후로 맥잡지를 너무나 기다렸습니다. 모든 기사가 다 훌륭하고 알차네요. 앱에관한 기사도 흥미롭고, 차세대 제품군에 Broadcom의 5G wifi칩을 사용할거라는 루머기사도 재밌네요. 애플의 역사에관한기사도 매우 알찹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WWDC에서 발표되었던것을 쭉 보여주는 기사는 압권이네요. 노고에 박수를 드립니다.
은서아빠님의 댓글
창간 축하드려요.
맥마당이 그리웠는데.
아시아에서 롱런하는 맥전문 매거진이 되었으면 하는 합니다.
더불어 종이매거진으로도 매달은아니지만.
1년에 한번이라도 소장할 수 있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특별본같은걸로요..10권살께요! ㅎ)
디지털은 오래 소장할수 없다는게 단점인것 같습니다.(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싶어요 ㅎ)
좀더 전문적인 내용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란앵두님의 댓글
안녕 하새요
맥앞에만 서면 맥못추는 초보입니다.
맥을 잡고 있는 시간이 이제 10일 정도입니다.
KMUG 에 계신분을 보면 다 날아다는 고수분들 만 보입니다.
전 이제 기기시작했는대. 그런 까닦에 이해 할기 힘든 부분이 많읍니다.
작은 부분에 초보자을 위한 것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시기에 더욱 더 부탁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정명석님의 댓글
7월호가 기다려 지네요.
Dritan님의 댓글
_mk_이달의 추천 app이 좋았습니다. 조금 지난 어플도 있지만 그것은 그만큼 좋고 인기가 있는 것이라서 소개했겠지요?
다음에는 숨겨져 있는 더 보석같은 어플을 많이 소개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맘에 꼭 드는 잡지입니다.
Gioia님의 댓글
우워어어~~~ 레벨도 올라가고 좋네요.
서성민님의 댓글
_mk_전체적으로 탄탄한 구성에 설레이는 두시간이었습니다.
창간호다운 풋풋함과 케이머그 역사를 대변하는 튼실함이 동시에 느껴지더군요.
애플의 역사에 대한 기사는 언제나 설레이는 주제임에 틀림 없습니다.
마치 부모라도 된듯 잘 키운 대견한 자식을 보는듯한 뿌듯함에
아빠 미소를 머금고 칼럼 토씨 하나 놓치지 않고 다시금 정독 했습니다.
최대 관심사라 할 수 있는 이번 WWDC 추측 기사도 간단하지만
독자들에게 기대감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그 밖에 광고 페이지도 저에게는 과하지 않고 정보 전달의 느낌으로 다가와 좋았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케이머그 매거진 월초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갈릭홀릭님의 댓글
_mk_지난 9년간 열렸던 WWDC에 대해 특징별로 오목조목하게 설명해주신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 이번 WWDC 2013의 경우 여러 가지의 루머와 예측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더라구요 ㅋㅋㅋㅋ
이번 11일이 기대됩니다.
이승원님의 댓글
맥에대한 잡지를 애타게 찾고 있었는데,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 꽉꽉 담아서 알차게 만들어 주세요...
애독하겠습니다...^^
화이팅!
박경민님의 댓글
_mk_평소 애플 제품은 좋아라 했는데 애플의 역사는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전체적인 애플의 발전 역사를 간략히 설명해 주고 또한 잡스형의 회의 방식까지... 아.. 정말 하나라도 빼먹을게 없는 KMUG잡지~ 최고에요~!!!
이응윤님의 댓글
KMUG 매거진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d^.^b
이윤중님의 댓글
무심코 앱스토어 추천을 휘리릭 넘기다가 발견했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잡스가 알려준, 회의하는 방법 칼럼이 재밌고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학교에서 팀프로젝트를 많이 하는 편인데 쓸데없이 회의만 길어질 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왔는데
좀 더 효율적인 회의 방법을 칼럼을 참고해서 생각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KMUG매거진 창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양질의 정보 많이 수록해서 전달해주세요~
무제님의 댓글
_mk_WWDC2013에 대한 깔끔한 정리와 애플의 역사 전부분에서 감명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기대하겠습니다!
Hhg167님의 댓글
_mk_처음으로 애플에대한 리포트와 뉴스 그리고 WWDC 에 대한 소식까지 정말로 좋은 소식지인거 같아요!!!
김완수님의 댓글
_mk_역대 WWDC사진들이 제일 인상깊었어요~ 저런 기념품도 있구나 하고 봤네요.
앞으로도 빌전하는 매거진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잘보겠습니다~~
stunningsound님의 댓글
_mk_칼럼!!! 창간 축하해요!!!! 컨텐츠 양보단 질. 그리고 케먹싸이트처럼 유저, 독자들 참여가 많은 매거진이 되길!!
고주현님의 댓글
_mk_애플의 역사도 쉽게 정리한 부분도 좋고 간단한 팁 정보는 저한테 보기 좋아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됐으면 합니다
이종태님의 댓글
_mk_전체적으로 알차게 구성이 되서 보기 좋았읍다
MACsketch님의 댓글
_mk_먼저 kmug의 잡지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원하던 잡지가 나와 바로 무료구독 신쳥하였습니다. 정말 유익하고 애플에 대한 정보들이 많아 또 지름신이 올것만 같네요.. ㅎ 이 잡지중 가장 유익하게 본 내용은 애플의 역사에 대해 논한 기사인것 같네요. 애플의 제품이 좋아 핸드폰, 패드, tv, 데스크톱 까지 쓰고 있지만, 애플이라는 회사가 어떻게 창립이 되었는지, 지금까지 어떤 제품군들이 있었는지는 정작 모른채 사용하고 있었답니다. 기사가 이해가 쉽게 설명이 잘 되어있어, 이번기회에 확실하게 배우고 가네요. 재밌고 유익한 정보 감사하고, 매월 모든 애플매니아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주세요.^^ 지름신도 함께...
양승화님의 댓글
_mk_너무너무 재미있었구요... 5000 포인트 적립받는 소소한 재미까지 즐거웠습니다. 다음호에서 wwdc 기사도 기대됩니다!!! ios앱 추천도 좋지만 os x 좋은 앱 추천도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추천~
ACNoir님의 댓글
우선 매거진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애플의 소식들을 쉽게 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어서 편리하네요
애플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잡지의 발간은 두손들고 환영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알찬 정보 담아서 발간해주시길 바라요^^
조태수님의 댓글
_mk_시리에 대한 몰랐던 내용이 많네요.
잘 활용 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이윤효님의 댓글
무엇보다 레벨업 포인트업 고맙습니다. ^^
이윤효님의 댓글
무엇보다 레벨업 포인트업 고맙습니다~ ^^
전영승님의 댓글
KMUG 잡지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KMUG에서 2011 late 맥북프로 15인치를 산 이후로 맥 유저로 빠져들었는데요
그동안 뿔뿔히 흩어져있던 애플 관련 소식을 한번에 받아볼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저도 잡지기자인지라, 맞춤법이나 글문맥에 맞지않는 것들이 좀 보이네요.
특히 번역기사에서 '번역' 그대로 편집이돼 읽기가 좀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 내용, 동영상 연동 등 앱 매거진의 장점을 활용한 점이 단점을 커버하네요.
뉴스가판대 앱이 텅텅 비어있었는데 이제 KMUG 잡지가 올라와 있어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정말 기대되는 잡지입니다.
최지애님의 댓글
** kmug의 잡지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
kmug 매거진이 창간데서 너무 기쁩니다. 제가 작업할때 쿽을 사용하긴 했지만,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애플관련 정보가 적어서. 게다가 안드로이드용을 따로 만들어 주셔서 감격했어요 ㅠ.ㅠ
저는 갤럭시 2랄 잘 보겠습니다. ^^
매달 기다리는 즐거움이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koiris님의 댓글
_mk_지난 WWDC을 한눈에 볼 수 있던 페이지가 애플의 지난 역사를 되돌아 보고 출시 됬던 제품들과 출시당시의 짜릿했던 희열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Norazo님의 댓글
_mk_뉴스가판대 어플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계속 좋은 잡지 부탁드려요~
정해영/북극성님의 댓글
_mk_크진 않지만 매력있는 애플에 빠져들고 있는 사람인데~
케이머그를 알게 되어 설레였고
또한 잘알지 못하던 애플사의 역사 또한 처음 접하는 저로서는 최고의 기사였습니다.
앞으로도 정말 작은 소식이라도 알게 된다면 뿌듯할것 같습니다.
그 마음을 케이머그에서 이루어질거라고 굳게 믿고 있고요^^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를 부탁 드립니다^^홧팅!!
김참이님의 댓글
KMUG 매거진 창간을 기념하며.
아쉽게도, 국내 애플 제품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거진은 없었습니다.
애플의 과거 역사부터, 현재의 모든 루머까지 총망라된 매거진의 등장에 정말 기쁩니다.
첫번째를 기념하여, 애플스토어 디자인부터 아이맥의 역사까지, 출발을 알리는 기사들이 흐뭇합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유익하고, 신뢰성있는 기사만을 다루는 KMUG 매거진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참이님의 댓글
\\
우즈버디님의 댓글
애플 역사에 대해 다시한번 볼수있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KMUG 메거진 너무 좋네요~^^
우즈버디님의 댓글
애플 역사에 대해 다시한번 쭉 살펴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KMUG 매거진 강추에요~^^
호이호이호이~님의 댓글
_mk_고해상도 사진이 보기 좋네요. 그리고 중간 중간 사이트 연결이나 동영상 재생도 마음에 듭니다.
한 가지 개선했으면 하는 것은 사이트 연결을 사파리에서 열 수 있는 옵션이 있으면 합니다.^^
좋은 잡지 만들어 주신 제작자 여러분 감사드려요~ㅋ
유승민님의 댓글
_mk_회의에 더이상 추가할 것이 없다던 잡스의 회의방식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칼럼에 걸맞는 훌륭한 주제였으며 아이맥과 샵디자인에 대해서도 기분좋게 읽었습니다. 케이머그 매거진.. 디테일하고 재밌는 주제와 상품군.. 화이팅입니다.^^
백락님의 댓글
케이먹의 웹진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맥이 사람들에게 사용되는한 언제나 비상하고 시대상에 맞게 발전하는 케이먹이되길~
개인적으론 애플의 창립기 등의 정보가 궁금했는데 흥미있게 봤습니다~
백락님의 댓글
글올렸는데 안보이네???
아~ 다시 2번 축하해야되는건가요~~?
암튼 웹진최고 맥최고입니다~!
이상연님의 댓글
_mk_애플의 역사에 대한 기사가 너무 좋았습니다! 예전에 본적이 있지만 다시금 읽어 내려가며 애플의 이야기를 즐겁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문환님의 댓글
_mk_컴퓨터 관련 잡지의 꽃은 팁 팁 팁. 생각지 못한 방법과 지나치기 쉬운, 하지만 알면 정말 도움 되는 그런 기사~ 두고 두고 써먹을 수 있다. 특히 나처럼 어느새 구형이 되버린 맥을 가진 사람에겐 더욱 좋은 기사. 이달엔 구형맥에 ssd 다는 거 하나로 구형이 신형이 되버린~ㅋ. 팁 하나로 잡지는 볼만하다~
김지윤님의 댓글
_mk_애플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이번 매거진을 보고 역사에대 알게되어서 너무 좋았네요 애플의 처음 퍼스널 캄퓨터가 차고에서 개발 되었다는게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 앞으로 좋은 책 부탁해요
크롬님의 댓글
굉장히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네요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parler님의 댓글
_mk_뉴스가판대에서 볼 잡지를 찾고 있었는데 케이머그가!! 너무 유용하고 재미있네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소식 부탁드려요~
이젠안녕님의 댓글
_mk_너무 좋네요. 찾아서 보기가 힘들었는데....이렇게 아이패드로 볼수도 있고 생각날때 다운 받아서 볼수도 잇고...암튼 제 개인적으로는 매우 맘에 듭니다 그리고 수고하시구요 많은 활동 바랍니다,
이젠안녕님의 댓글
_mk_너무 좋네요. 찾아서 보기가 힘들었는데....이렇게 아이패드로 볼수도 있고 생각날때 다운 받아서 볼수도 잇고...암튼 제 개인적으로는 매우 맘에 듭니다 그리고 수고하시구요 많은 활동 바랍니다,
김대형님의 댓글
_mk_한눈에껄끔한디테일
애플킹님의 댓글
_mk_오옹오 애플에대한 이런 재밋는잡지가있는줄몰랐어요
아이패드4사용5개월짼데 잡지다운로드받은건이번에 처음입니다
지금도 아이패드로작성중이고 아무튼 당첨되어 아이패드미니를 받으면 더이상 바랄께없네요. 그럼 부탁합니다~꾸벅
지오매직님의 댓글
_mk_애플의 역사와 그 속에 숨은 재미를 알 수 있었던 기사가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여러가지 주변기기들에 대한 정보 역시 유익했고요. 갖고 싶은 악세사리가 더 늘었네요. 하하. 앞으로도 알찬 내용 기대할께요.
최승옥님의 댓글
레이아웃이나 편집이 깔끔해 종이 잡지를 읽는 것 과는 또다른 즐거움을 주네요. 초보자부터 중급자 까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생긴 것 같아 마음에 들구요.
이런 퀄리티의 맥 매거진이 무료라니 정말 좋습니다~ 다양한 이기종 디바이스들이 늘어가는 만큼 OS X, Windows, iOS, Android 기기들간 데이터 공유나 똑같이 사용할 수 있는 어플들에 대한 소개가 있다면 좋겠어요~
상큼한김선생님의 댓글
_mk_웹사이트 이상 뭐 있나 싶어, 큰 기대 않고 봤어요.
보기도 편하고, 재미있게 잘 정리되어 있네요.
먼저 시리! 한동안 안 썼는데, 다시 써보고 싶어지는 기사였어요!
WWDC 정리는 잘 됐는데, 편집 오류로 보이는 부분이 있네요. 아래 위 년도가 안 맞는;;
여튼 이렇게 볼 잡지가 하나 더 늘어서 좋네요.
안 그래도 활자중독이라 자꾸 읽는 걸 찾는데 ㅎ
앞으로도 좋은 잡지 계속 부탁드려요! :)
최윤수님의 댓글
_mk_무엇보다 KMUG스토어 유저로서 최근 듣고 싶고 필요한 기사들을 모아놓은 가장 좋은 잡지본 것으로 만족스러움을 참을수 없습니다. 특히 잡스와 함께 해온 애플의 역사에 대한 기사를 보며 모르던 지식을 채울 수 있었네요^^ 행복합니다 계속 발간을 기대해봅니다^^! 케이머그 화이팅!
김원영님의 댓글
_mk_WWDC 정리기사가 가장 좋았습니다. 간결한 구성, 보기 좋은 텍스트 및 사진 배치, 다양한 볼거리, 그리고 KMUG 매거진의 창간과 WWDC를 앞두고 있는 이 시기에 가장 적절하며 풍부한 컨텐츠를 수록했다는 느낌을 주는 기사였습니다.
강민석님의 댓글
_mk_애플 재품의 정보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카페도 가입하고 했지만 넘쳐나는 정보속에서 얻고자 하는 정보만 찾아내는게 쉽지 않았은데 , 이렇게 잘 정리된정보를 제공해주시니 오아시스르 만난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정보들 부탁드립니다
강민석님의 댓글
_mk_애플 재품의 정보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카페도 가입하고 했지만 넘쳐나는 정보속에서 얻고자 하는 정보만 찾아내는게 쉽지 않았은데 , 이렇게 잘 정리된정보를 제공해주시니 오아시스르 만난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정보들 부탁드립니다
조조님의 댓글
드뎌~ 창간호가 나왔네요.!!!! 축하합니다.
오래오래 함께하는 케이머그 매거진이 되길...
미도리님의 댓글
_mk_기사내용중에 오류가 있네요.
H.J님께서 작성해주신 iPad mini 사용후기에서
출시시기가 2012년 9월로 두 차례 두 차례 언급된 바 있는데,
IPad mini의 정확한 출시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Hello World :)
October 23, 2012
출시된날을 기념하여 인그레빙하여 주문하기 때문에 정확히 기억하네요 ;)
이원석님의 댓글
오늘 하루종일 업무에 시달리다 늦은시간 퇴근하여 비몽사몽 메일확인 중 KMUG 매거진 창간 소식에 바로 다운로드하여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기다려지는 WWDC 2013의 신제품! 과연 어떤 기뿜을 선사할지... 소개해주신 기사를 보니 정말 두근두근 기다려지네요. 또 눈길이 갔던 기사는 잡스가 알려준, 회의하는 방법이 눈길을 끄네요. 오늘 경험한 장시간의 비효율적인 회의는 정말 지치기만 하고 비효율 적이에요."너 나가" 이런 맣이 목까지 나왔지만 잡스처럼 행동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ㅡㅡ; KMUG과의 첫 만남은 무심코 맥북 디자인 홀려 지르게 되고 부터였습니다.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당황하던 그때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인연을 맺고 지금까지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그러던 언젠가 온라인 쇼핑몰에 이어 오프라인 매장까지 그리고 매거진까지 창간하셨네요.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멋져 보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길길이의ipad_mini님의 댓글
_mk_kmug를 사용하면서... 아이패드 구입후 활용법,그 밖에 여러 기사들을 따로 찾아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여러군데 사이트를 옮겨 다니다 보면 귀찮아지기는 믈론, 결국 안보게 되더군요. 그런데 kmug를 다운받고 나서 알찬 정보들을 한눈에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무료로 말이죠. 앞으로 계속 정기 구독할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kmug :^)
길길이의ipad_mini님의 댓글
_mk_또, 죽여놓았던 siri기능을 이 기사를 보고 다시 살리게 되었습니다. 알찬 정보 알려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kmug 짱 ;^D
amadas님의 댓글
_mk_창간호 잘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내용이 좋네요.
지나가는사람님의 댓글
_mk_저는 개인적으로 애플 루머즈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다른데에서는 중구난방으로 엉망이던 자료를 얘쁘게 정리해주었거든요.
그렇지만 나머지는 검색이나 애플에 관심있던 사람들은 아는 내용이어서 좀저 독창적인 내용을 담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애플 제품 사용기나 팁같은 코너는 늘려주세요! 활용도가 높았어요ㅎㅎ
한비사랑님의 댓글
_mk_새로운 정보를 보다 세밀히 알 수 있어 좋습니다. 신기기, 신기술, 신앱 등 다양하고 빠른 정보, 사용기 등을 더 추가하면 좋겠습니다. 홧팅
月の詩님의 댓글
가장 먼저 KMUG의 잡지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KMUG와 함께 한지는 벌써 6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한국이라는 나라 안에서 맥을 사랑하고
애플을 사랑하는 팬으로써 애플의 정보를 접하기가 힘들었는데, 항상 KMUG에게 많은 신세를 지고 있네요.
3년전인가 4년전인가 맥마당이 폐간되면서, 한국 잡지시장에서 맥, 애플에 관한 잡지가 없었는데,
이렇게 다시 KMUG잡지로 여러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어서 무척 기쁜 맘이 드네요.
맥마당이 폐간될 때 에는 아이폰이 한국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맥에 관하여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 시기였죠.
하지만 아이폰이 출시되고 애플에 대한 관심은 다른 나라 못지 않게 대한민국 또한 커졌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KMUG지가 대한민국에서 애플을 대표하는 잡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KMUG지의 창간을 축카추카 드립니다.
양정민님의 댓글
_mk_좋네요^*^
시차적응님의 댓글
우선 KMUG 온라인 잡지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패드로 보는 대부분의 한글로 된 무료 잡지들이 사실상 광고의 장이다시피했는데...KMUG 잡지는 다르군요.
그래요. 잡지는 이렇게 읽을 맛이 있어야 한단 말입니다.
저는 이번 창간호에서 가장 재미있고 유익하게 본 기사는 WWDC 관련 내용들이었습니다. 온라인에서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한 곳에 모아 KMUG 매거진 집필진의 필터를 통해 여과된 정수만 받아보는 것 같아 매우 기분이 산뜻하고 정리도 잘 되는군요.
WWDC가 한국 시간으로 오늘인 만큼 일단 회사서 리뷰는 슬쩍슬쩍 읽었구, 집에 가서 키노트 라이브를 보기 전에 KMUG 잡지의 WWDC부분을 자세히 읽어볼 생각입니다.
맥마당 폐간 이후 이렇게나마 한국 맥유저들의 목마름을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반가운 점은 온라인 카페 등에서 얻는 정보도 알차지만, 그래도 이렇게 잡지가 주는 힘은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특히나 시간이 많이 없고 처음 맥을 접하는 이들을 위한 통로로써의 역할을 훌륭히 실행해내기 위해 초보 입문자들을 위한 코너가 따로 있으면 금상첨화일 것 같네요.
팬으로서 독자로서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AppCloud님의 댓글
18~22 에 있는 WWDC에 관한 역사, 잘 봤습니다
뉴스 가판대 사용 안하고 있었는데, 좋은 앱이 나와서 다행이네요
5000 포인트도 주고 좋은 앱입니다..
참고로 네이버 메일이 KMUG 메일을 스팸으로 분류하네요
이 점은 네이버와 한번 대화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AppClou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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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님의 댓글
_mk_관심있던 아이패드 미니 리뷰가 마침 있길래 재밌게 읽고 결국 질렀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콩타쿠님의 댓글
_mk_확대하기 잘 되서 좋고 깔끔하며 잡지를 구독하기에 아주 최고의 ui네요. 미니멀리즘이 묻어남
이상도님의 댓글
_mk_깔끔하게 태블릿으로 보니까 웹에 직접 들어갈 필요도 없고 편하고 좋네요. 다음 호도 더 알찬 내용으로 연결 되었음 좋겠네요. 한가지 건의 사항은 대부분은 칼럼이나 기사가 본문내용 전문이 잡지에 있는게 아니라, 전문보기를 클릭 시 웹페이지 링크로 연결이 되는데, 이 부분은 특별히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면 앱 자체에서 소화되는게 더 깔끔하고 보기 좋을꺼 같네요
ruvu님의 댓글
_mk_받아야지 하다 이제야 받았네요. 저야 케이머그에 거의 매일 들러서 눈팅만 하는터라 익숙한 내용도 있고 한데, 맥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보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컬럼에 새글 올라오는 것은 빠짐 없이 보는 편인데, 이번회에 소개된 회의하는 법(?) 이건 못봤던 내용이네요. 의미 없는 회의를 많이 겪어서인지 완전 공감-o-!! 그런데 원문 보기 누르면 링크 뜨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다음 회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允齊님의 댓글
_mk_처음 다운받았다가 실패후 삭제한후 다시 다운받으니 잘 보이네요.. 케먹의 명성에 걸맞게 구석구석 신경쓰신 흔적이 보여서 므흣합니다. 애플의 역사는 잠시나마 추억에 잠기게 해주었습니다. 단숨에 첫페이지부터 끝까지 잘 보았습니다. 다음편도 기대만빵입니다.
황상연님의 댓글
_mk_애플의 역사를 지루하지 않고 신선하게 소개해주는 코너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쉬운건 중간부분부터 너무 빠르게 진행해서 사적인 히스토리가 없어진게 아쉬운거 빼곤 90점입니다!!ㅎ
임창섭님의 댓글
_mk_KMUG 매거진 창단을 축하드립니다.
2013년에 출시 및 발표될 내용이 꼭 실현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구요... 단, 전국 애플매장 부산쪽 매장 소개에 경기도쪽 매장이 포함되어 있어 다음호엔 수정부탁드립니다.
龍家里님의 댓글
kiss맥에서 간간히 받아보던 잡지도 서점가면 항상 찾아보던 맥마당도 사라진지 오래되어
더욱 케이머그 매거진의 창간이 더욱 반가왔습니다.
항상 케이머그 사이트를 통해 좋은정보와 도움을 받고 있는데...변변히 감사의 말씀도 드리지 못했군요.
김영권님의 비롯한 케이머그 가족들 모두 행복하시고
케이머그의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케이머그 매거진의 발전을 아울러 기원합니다.
좋은내용 알찬내용 감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멀티미디어의 발전에 오래전부터 맥에서 접할 수 있었던 음성인식 프로그램의 원조격인 siri의 아이폰으로의 재등장을
기뻐하며 더욱 발전된 siri를 기대해보며
siri와의 하루를 강력추천합니다.
창원에서 이상용
龍家里님의 댓글
kiss맥에서 간간이 받아보던 잡지도 서점가면 항상 찾아보던 맥마당도 사라진지 오래되어
더욱 케이머그 매거진의 창간이 더욱 반가왔습니다.
항상 케이머그 사이트를 통해 좋은정보와 도움을 받고 있는데...변변히 감사의 말씀도 드리지 못했군요.
김영권님의 비롯한 케이머그 가족들 모두 행복하시고
케이머그의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케이머그 매거진의 발전을 아울러 기원합니다.
좋은내용 알찬내용 감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멀티미디어의 발전에 오래전부터 맥에서 접할 수 있었던 음성인식 프로그램의 원조격인 siri의 아이폰으로의 재등장을
기뻐하며 더욱 발전된 siri를 기대해보며
siri와의 하루를 강력추천합니다.
창원에서 이상용
김상영님의 댓글
잡지 창간 축하해요 ~
깔끔한 구성에 레벨 업 및 포인트 적립 이벤트까지
잡지 보고 포인트 받고 님도 보고 .. 이건 아닌가;;
column no.1 잡스가 알려준, 회의하는 방법이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렇잖아도 회사 내의 중구난방적인 회의와 생산성을 담보로한 규제가 많아 지고 있었는데..
어떤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을까 고민하게 해 주었네요
좋은 글들과 Mac, IPad, IPhone 등에 대한 정보들로
계속 만나보았으면 좋겠습니다.
KMUG의 건승을 빕니다 ~
임은주님의 댓글
좋은 작품을 하나 만드셨습니다.
잘 ㅂ겠습니다.
임은주님의 댓글
좋은 작품을 하나 만드셨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임은주님의 댓글
늦은 감이 없지 않습니다..
김지석님의 댓글
분량도 많고 내용도 좋고 정말 좋습니다
ㅎㅎㅎ
앞으로 자주 봐야겠어요
문상식님의 댓글
우와~~ 축하드립니다~~~~
문상식님의 댓글
이제 어디서나 관련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어서 좋네요... 이게 왜 이제 나왔는지... 케이머그 회원 이야기도 수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쟁쟁한 분들도 많으시니 지식을 공유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나오면 나올수록 기대되는 케이머그 매거진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우탕우탕님의 댓글
전반적으로 맥에 대한 최신 정보를 잘 정리해주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할게요.
박지만님의 댓글
_mk_오래전부터 케이머그에서 활동했었는데, 잡지가 나왔다고 해서 받아 보았습니다. 깔끔하고 새로운 정보들로 가득해서 좋았고, 특히 잡스가 알려준 회의하는법 칼럼이 유익했습니다. 건승하세요!!
맥꽝님의 댓글
^^ 먼저 발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발행되기를 바랍니다.
기사 중에 팁&가이드가 좋아습니다.
컴퓨터를 좀 더 잘알 수 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정보 계속 주세요.
파랑벌레님의 댓글
_mk_애플의 역사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달이 기대 됩니다.
김홍진님의 댓글
에이~씨~~ 전부 제가 너무 관심있어하는 기사들로 체워져 있네요... 혹시 창간호라고 너무 신경쓴거 아닙니까? ^^
기사하나하나가 전부 재미있었는데 그 중에 특히나 WWDC 기사가 정말 마음에 쏙 들어왔습니다. 평소에 많이 궁금하고 혼자 상상도 많이 해봤었는데..^^
저역시 잡지를 만드는곳에서 디자인 팀장으로 있는데 디자인도 정말 잘 만들었네요^^
정말 다 마음에 드는데 조금만 단점이랄까?
단지 e-book 이다 보니 멀티미디어와 같이 편집을 해주셨는데 물론 보는 사람들도 더 재미있게 볼 수는 있었지만 잡지의 용량과 로딩의 속도 저하가 좀 문제로 보이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더 보고 만지는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저도 만들어 봤는데 정말 머리 아프더라구요.. 구성 및 효과 등등...)
어쨌든 정말 고생하셨고 앞으로 정말 좋은 재미있는 잡지로 더 크게 성장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잠복근무님의 댓글
_mk_웹에서 보던 좋은 기사도 있고, 눈이 휘둥그레지는 아이템도 있고, 첫번째 KMUG 매거진 너무 좋네요~ 특히 애플 히스토리나 한글을 컨셉으로한 작품전은 인상깊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의 매거진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별빛노을님의 댓글
_mk_잘읽었습니다 아이폰5로 읽으려면 조금 눈이 아프지만요 컬럼 약간에 광고 제가 보기엔 잘만든 책같고 특히 애플의 역사를 재편집해주신거 완전 감동입니다 영상은 와이파이가 되어야 볼 수있는것 같은데요 단점이다 싶지만 하드웨어적인 거니 패스하더라도 나머지 컨텐츠가 빵빵하네요 다음호 나오는거 맞나요?? 제가 자주 들르는 곳들이 딱 책으로 나와있어서 신기할 정도입니다 첫호가 이렇게 잘나오다니 원조 맥커뮤니티 답네요 다음호에 실을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다른건 어찌하더라도 5에서 보는건 좀 힘이 듭니다 친구의 미니로 볼때는 좋았는데 제 폰으로 볼려니 힘드네요 좀더 단순하게 모바일용으로 추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이런 좋은 책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단점이 어떻든 제점수는 99점입니다 고맙습니다 케이머그 디자이너님!
애플킹님의 댓글
_mk_ㅎㅎ애플에대한 잡지는 이게 처음이라 너무 좋았고
애플의역사를 정리한게 제일 인상적이였어요~
제가남고1학년생이라 잡지가튼건 질안보는데 이거는 다음호가 기대되네요
그럼 수고 많이 헤주세요 빨리 7월호가 보고싶네요ㅎㅎ
김강님의 댓글
하드디스크가 들어가던 예전 아이팟으로 시작해서 지금의 아이폰, 맥북 에어까지 항상 애플제품을 애용해왔던 저이지만 이상하게도 아이패드와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항상 다음에 더 좋은 제품을 기다리며 참고참고 해오던 것이 몇 년 째였지만 드디어 지난 주 지름신을 접신하여 결국 아이패드를 지르고야 말았죠.
아이패드를 사자마자 제가 한 것은 뉴스가판대를 열어서 KMUG magazine을 다운받은 것!
그 동안 웹사이트에 올라온 여러 칼럼들과 정보를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보면서 이보다 좋은 사이트가 있을까 생각해왔지만 디지털 잡지의 특성을 잘 살린 멀티미디어가 같이 나오는 글들을 '잡지 기사'로 읽으니 느낌이 또 색다르고 좋더군요. 특히 애플과 WWDC의 역사는 그 동안 여기저기서 주워들어온 어설픈 지식들로 버텨왔던 애플빠(?)로서 부끄러움을 느끼게 해주었던 정말 깔끔히 정리된 유익한 기사였습니다. 팁 & 가이드도 유익했고, 다른 분들의 맥라이프를 엿볼 수 있는 맥 갤러리도 재미있었구요.
다만 '월간' 잡지로서 태생적으로 가질 수 밖에 없는 약간 떨어지는 기동성/유연함의 한계는 요즘과 같이 시시각각으로 정보, 루머가 쏟아져나오고 또 실시간으로 그의 진위파악이 이뤄지는 세상에서는 약점으로 작용할 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처음의 루머란은 뒤에 나올 심오한 칼럼들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 준비운동으로서 읽는 의미에서는 괜찮은 배치이지만 그 내용이 시의적절하지 못하면 오히려 흥미를 떨어트리는 역할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벌써부터 다음 호가 기다려지는 KMUG magazine!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는 KMUG website, magazine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웅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애플 전문 매거진이라는 의미 있는 첫걸음을 시작한 KMUG Magazine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KMUG Magazine을 기획하시면서 계획하셨던 많은 것들을 하나하나 이뤄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창간호다운 아니, 창간호답지 않은 풍성한 읽을거리에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변함없이 좋은 기사들로 독자들을 즐겁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매거진의 앞날에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고자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몇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수많은 댓글에 지치신 담당자님이 피곤하시지 않게 간략하게.. 되도록 간략하게 몇 자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커피 한 잔 뽑아두시길 권합니다.
전체적으로 알찬 내용 구성은 물론 시원시원한 레이아웃과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KMUG Magazine을 보았을 때 목차의 구성에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제가 파악한 바로는 뉴스, 루머, 칼럼, 활용, 광고로 전체를 분류할 수 있었지만
실제로는 애플(애플 관련 읽을거리), 이슈(이슈 및 관련 기사), 커뮤니티(활용 및 독자참여형 읽을거리), 가이드(광고)등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비슷한 것끼리 엮여 있지 않아 조금은 어색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로도 목차 순으로 내용이 이어져 있다 보니 읽어가면서도 성격이 다른 기사들이 섞여 있는 것 같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나친 심플함으로 각각의 페이지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직관성도 떨어짐을 느꼈습니다.
WWDC의 기사에서 그 장 자체를 설명하는 부분이 있고 그런 타임라인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뉴스와 이슈, 루머를 묶고 역사와 칼럼을 묶고 활용 부분들을 묶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가장 흥미로웠던 기사라면 이슈중의 이슈인 WWDC에 관한 특집기사 였습니다. 지금까지의 WWDC를 되짚어보는 내용이 무척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역사 부분은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계속해서 애플의 역사적인 순간들을 이어나가는 기획기사들로 채워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칼럼 또한 애플 관련 다양한 읽을거리들로 앞으로도 독자들의 지성을 채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잇iTEM 부분은 저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앞으로도 신선하고 기발한 상품들을 소개한다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맥유저팁&가이드를 통해 앞으로 더욱 전문적인 정보들을 계속해서 제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초보자들을 위한 부분도 필요하겠지만 보다 전문성 있는 내용도 계속해서 기사화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리뷰부분은 보다 지면을 할애해서 그 리뷰만으로 고객들의 뽐뿌가 오도록 조금 더 사진을 넣고 공을 들인다면 매출향상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달의 추천 앱은 그렇게 흥미로운 앱 소개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유용한 앱들을 테마에 맞게 비교 분석해서 올려주신다면 참 유용할 것 같습니다.
구매가이드는 현재의 형태도 좋지만 추가로 사용자의 니즈를 실제로 받아 거기에 맞는 제품 컨설팅을 해주는 페이지가 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실제로 카페 등에 심심찮게 올라오는 글들이 자신의 사용 용도에 어떤 제품이 좋겠느냐는 식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분을 제공할 수 있다면 구매자들을 끌어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비욘드테크의 소개는 너무 휑 느낌이 있어 아쉬웠습니다. 기존의 케이머그와 뜻을 같이하여 현재의 케이머그를 운영 중인 주체 중 하나인데
구독자들이 좀 더 비욘드테크에 대해 친밀하게 느낄 수 있는 스토리 텔링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KMUG는 한국을 대표하는 애플 전문 사이트입니다.
아이폰의 진격 이후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카페나 여타 스토어들과는 분명 다른 차별점을 가지고 있지요.
저는 그것이 바로 '체계화된 전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로서나 스토어로서 부동의 1위는 아닐지언정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는 누구도 넘볼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KMUG Magazine이 탄생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것들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롭게 시작한 KMUG Magazine이 보다 독보적이기 위해서 애플의 정신을 계승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디테일과 사용자 편의성입니다.
고 스티브 잡스는 컴퓨터의 내부의 보이지 않는 기판까지도 아름답기를 원했고 그 정신은 지금까지도 애플의 미덕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애플의 모든 제품이 매력적인 것은 그 디자인의 디테일에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KMUG Magazine 역시 사소한 디테일까지, 독자가 미처 생각지도 못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다면 가히 애플 전문 매거진의 필요 요건 중 하나를 갖출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고 스티브 잡스는 꺼내서 바로 쓸 수 있는 제품, 매뉴얼이 필요 없는 제품, 사용자가 고민해서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제품을 주창했습니다.
바로 그런 점들이 애플 제품을 가치 있게 만들어 왔고요. KMUG Magazine 역시 직관적이고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는 정보전달의 방식을 채택했으면 합니다.
애플 전문 매거진이라면 이래야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몇자 더 적어보았습니다.
아, 간략은 무슨. 말이 너무 길었군요. 시간이 이렇게나 된 줄 몰랐습니다.
뭔갈 하나 하면 기승전결을 맺어야 직성이 풀려서 적당히 할 수가 없었습니다.
주제넘은 말씀을 드렸다면 용서하시고 제가 생각하는 바일 뿐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MUG Magazine의 건승을 빕니다.
Tommy37님의 댓글
_mk_벌써 두번째네요 ㅎㅎ
시차적응님의 댓글
우왕~ 제가 경품에 되다니!!
살면서 처음입니다~~
그것도 뜻깊은 맥잡지에서!!!!
몽마르죠님의 댓글
_mk_Siri와의하루(제가 사용하는 것 보다 용도가 더 많네요)
Magic feet (하루 빨리 나오기를 .....)
장석현님의 댓글
오늘 처음 봤네요. 이런 매거진들이 잠시 왔다가 사라지는 일이 많았는데 KMUG에서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신한 내용으로 무장해서 무궁한 발전을 바라겠습니다. 홧팅~~!
선일님의 댓글
오..언제 매거진이 창간되었나요....
뒤늦게 알고 축하드립니다...^^
avenue_몬타벨로님의 댓글
_mk_많은 양의 자료를 잘 정리 해놓은 것과 다양한 내용들이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페이지를 넘길때 용량문제인지 빠르게 넘어가지 않는(이미지가 큰듯한)부분이 읽는 재미를 다소 감소시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유익한 매거진을 앱북로 만들어주신 개발자님, 디자이너님 완소 완전땡큡니다.
최선웅님의 댓글
아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이패드미니 잘 쓰고 있습니다..
이거 뭐 인증샷이라도 하나 남겨야 하는데..
일등은 처음인데..
앞으로도 번창 또 번창 하시길 빌겠습니다.
케이머그 매거진 화이팅!
은서아빠님의 댓글
7월호 다운받고 당첨된거 알았네요^^
5등.
저도 사회인 야구단 활동하고있지만
가끔 쓰고다닐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나옹=^^=님의 댓글
_mk_창간호(6월호)나오자마자 다운 받고 봤을때는 +표시에 클릭하면 사진을 크게 볼수 있었는데 6월달 말에 업글하고부터 사진확대가 안 됩니다. 창은 따로 열리나 아무것도 없는 백지 상태군요. 에러인줄알았는데, 7월호까지 안 되니까 좀 속상하네요. 아이패드 미니 사용중이구요. 개선부탁드립니다.
브이스티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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