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GFFN 중역][레퀴프] 레퀴프는 에밀리아노 살라의 왓츠업 메시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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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아래는 에밀리아노 살라가 사망하기 2주 전에, 오늘밤 레 퀴프에서 발표된 그가 지인에게 보낸 가슴 아픈 메시지다. 그것은 살라가 카디프 시티에 가고 싶어하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
"어젯밤, 메이사에게(에이전트) 연락을 했어, 몇 시간 후에 그가 내게 전화를 했어. 그래서 우리는 의논을 했고, 그는 마지막 날 밤 Franck Kita(낭트 구단주 아들)가 그에게 이야기를 하라고 연락을 보냈기 때문에 그에게 전화를 걸었어."
"그들이 말했지. 그래... 그들은 날 팔려고 해. 그래서, 오늘 카디프의 제안이 있었어. 그들은 많은 돈을 얻기 위해 협상을 했어. 그래서 그들은 내가 그곳에 가기를 절대적으로 원해. 그것이 좋은 계약인 것은 사실이지만 축구의 관점에서 그것은 나에게 흥미롭지 않아."
"그래서... 저기, 그들은 내가 그곳에 가도록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어. 나는 그 곳에 가는 것이 두렵지 않아. 왜냐하면 나는 내 커리어 내내 싸웠기 때문이야. 그것은 나를 두렵게 하지 않아."
"반대로. 하지만 또한, 나는 메이사(에이전트)가 나에게 더 나은 것을 찾아주어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말하고 있어. 메이사는 내가 그곳에 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카디프에게 아니라고 말했지. 그는 축구에 있어서, 오늘날 우리가 어디에 있는가에 관해서, 우리는 모든 면에서, 피치에서, 계약에서, 그 모든 면에서, 강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나는 그것에 대해 신경쓰지 않고 그것을 원하지 않아."
"나는 힘있는 위치에 있는 것에 대해 x도 개의치 않아.(I don’t give a f*** about being in a position of strength.) 계약상 그리고 축구의 관점에서 흥미로운 것을 찾고자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때때로, 둘 다 가질 수 없어.."
"한편, 나는 Franck Kita와는 말하고 싶지 않아, 왜냐하면 나는 화를 내고 싶지 않기 때문이야. 그는 내가 그와 대면할 때 나를 혐오하는 사람이야. 그는 오늘 날 카디프에게 팔아넘기고 싶어해, 왜냐면 그는 엄청난 협상을 했으니까, 그는 원하는 돈을 받게 될 거야, 그렇지?"
"그는 내가 거기 가길 원하는데, 내가 뭘 원하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그가 신경쓰는 것은 돈뿐이야. 그래서, 지금 우리는 이모양이지. 완전 엉망진창이야. 자, 이제... 나도 몰라. 내가 너한테 말했듯이 매일 일어나서 이 사람의 얼굴을 봐야 하는 건 나니까..."
"하지만 아무도 날 쳐다보지 않아. 나 자신을 내적으로, 내가 겪어야 할 일을 그래서 내 자리에 나 자신을 앉힐 사람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그것은 매우 힘들고, 매우 어려워."
https://www.getfootballnewsfrance.com/2019/47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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