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관세 물다니요. 관세 없습니다. 컴퓨터는 무관세입니다.
단지 부가가치세 10%가 붙을 뿐입니다.

아이패드이든 맥북이든 모두 \"컴퓨터\"로 처리되며, 관세율은 0%입니다.
1000불이 넘든 10000불이 넘든 상관없습니다.

컴퓨터에는 관세가 붙지 않습니다. 관세는 0%입니다. 부가가치세 10%만 내시면 됩니다.

이 부가가치세를 관세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고, 질문답변 게시판에서 그런 식으로 답변을 하기도 하시는데 부가가치세와 관세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그렇군요~ㅋㅋㅋ

당연히 부과세 물죠...관세는 모르겠공 미국에서 맥을 주문해도 막상 배송은 중국에서 옵니다.. 대부분 공장이 중국에 있으므로 .. 그래서 가끔 미국사는 지인들이 맥이나 아이팻 선물한고 결제는 자기들이 하고 배송지는 한국주소로 적는데 관세법이 바뀌어 아이패드정도는 부과세 안물을수도 있는데 천불넘는 맥북은 당연히 부과세 물죠.... 편법은 맥을 미국에서 보낼때 마치 중고인것처럼 위장해서 다시 포장해서 보내는거 외엔 방법이 없죠...

부가가치세가 아니라 관세가 맞을 겁니다. 부가가치세는 제품구입 이윤에 대한 세금을 내는 것을 부가가치세라고 합니다.
모든 국가에서 부가가치세가 적용되고 있고, 중복 과세는 하지 많습니다. 다시말해 타국에서 부가가치세를 내고, 또 자국에서 부가가치세를 내지는 않습니다. @JR_Yun님의 논리를 풀이하면 내가 미국에서 콜라를 하나 사먹고 미국에 부가 가치세를 지불 했는데 한국에 들어오면 너가 사먹은 콜라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내라는 것이나 다릅 없습니다. 그래서 관세라는 것이 있습니다. 해외에서 들여 오는 제품에 대해서는 제품에 맞는 관세가 있습니다.  @JR_Yun님이 잘못 알고 있는것이 아이패드 아이폰은 무관세가 제품이 아닙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정부에서 관세법이 조금 바뀌었을뿐 입니다. 바뀐법은 개인용으로 구입하는 아이폰, 아이패드 제품 가각 1개에 대해 무관세를 적용하는 것뿐입니다. 만약 한사람의 이름으로 아폰이나 아이패드를 2개로 동시에 주문하여 한개의 소포에 들어 있다면 한개는 무관세로 면제가 되나 한개는 관세를 내야 합니다. 여러대의 애플제품을 구입할때 꼼수로 따로 따로 배송신청하는 방법이 있으나, 세관에서 이것이 적발되면 관세는 내야 합니다.
@JR_Yun님 말씀처럼 무관세가 아니라는 겁니다. 만약 정말 무관세라면 이거 탈세 장사 하라는 애기 입니다. 머한다고 비싼 국내 애플제품을 구입합니까? 해외에서 저렴하게 대량으로 구입해서 한국에 내다팔면 되는 것을....

품목에따라서 관세가있는게 있고 없는게있습니다 HS코드번호를 어떤것으로하냥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완제품은 관세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  수입도 사업목적이면 부가가치세 냅니다 . 저 같은경우는 무관세 품목을(부품) 수입해서 판매 하는데, 매번 수입시 부가가치세 내고 있습니다 물론 관세는 0으로 수입신고서 날아옵니다 ㅎㅎㅎ

저는 외국에 사는데 외국에서 산 노트북을 한국에 가지고 들어온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의 국적은 한국이고요. 세관통과할 때  노트북에 대해 전혀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이번에 미국에서 한 분이 맥북 프로를 제가 사는 나라에 사다 주셨는데 미국에서는 가격이 세금 별도더라고요. (애플 미국매장 가격이 세금 별도)그러다 보니 세금이 포함된 한국 제품이랑 가격이 많이 차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국돈으로 2-30만원차이 정도 (맥북 프로 레티나 2.5 GHZ intel Core i7 16GB 1600 MHZ DDR3) 물론, 그 돈도 큰 돈이지만 가져와 주시는 분 대접해 드려야 하고 부탁드리느라 죄송하고 공항에서 걸리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까지 포함하면 마음 편히 한국에서 사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