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시작은 1세대 아이패드 였고
2세대의 아이패드는 개선된 제품이라고 평가들 합니다.

좋은 카메라는 아니지만 전후면에 넣었고
가볍고 앏아졌습니다.
속도도 빨라졌고 그래픽 처리능력도 좋아지구요.
화면 ips페널을 그대로 사용하고 사용시간 또한 1세대와 같은 10시간 내외.

아이패드란 이름으로 알려진 애플의 제품들이
저렴한 리퍼제품까지 선택의 폭은 많아졌네요.

후회 없는 선택 꼭 하세요.

2세대 한표 실재로 만져보았는데 감촉, 두께감 빠르기 모든면에서 2세대가 좋아요. 1세대가 저렴하다고 하셨는데 스팩상으로 보면 2세대는 업그래이드 되어서 금액적으로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아이패드1에서 업그래이드가 가능하다는 전제로 한다면 cpu 업그래이드시 10만원, 두께, 무개 줄이는데 10만원 유리액정에서 개선된액정으로 교체시 5만원, 카메라 전후면 넣는데 5만원, 3만원 이라고 해도 대략 33만원이 더들어가네요.(금액은 임의적으로 적은것입니다)

아이패드 1 유저입니다. 돈이 있으시다면 2로 가세요. 동영상 관련 언급을 하시니 더더욱 2로 가시길 바랍니다. 기능은 있어도 안쓸수 있지만, 없으면 써야할때 못 쓰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 카메라가 종종 그런 기능을 하죠... 굳이 가격이 싸서 1로 가는것에 반대합니다.

저도 지금 패드2를 쓰고 있는데요. 속도 하나만으로도 가치 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 음악 등으로 일주일만에 16기가는 금방 차니 적어도 32기가 이상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노멀 상태로 1기가 정도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