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려는 작업 자체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보다는 휴대하기 좋은 기종을 원하는가, 아니면 조금 무겁고 가격이 들더라도 넓은 화면에 넉넉한 힘을 원하는가 하는 개인적인 선택의 차이이겠지요.

i5 와 i7 의 컴퓨팅 성능 자체는, 제 관점으로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만, 실제 사용하는 사람의 일반적인 컴퓨팅 환경에서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심하게 작업 돌리는 사람에게야 당연히 차이가 있지요.

노트북이라는 물건은 기본적으로 들고 다니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만, 요즘은 개인적인 취향이나 사용하려는 작업 환경 등에 따라서 데스크탑 대용으로서 바라보기도 하지요. 일단은 본인의 스탠스가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성능 면으로서는 하시고자 하는 작업 하에서는 큰 차이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넷북으로 가능한것이라면 i5으로도 충분하리라 생각 되네요.
그래도 이왕 가시는것이면 i7으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하지만 저같으면 테탑용이므로 아이맥을 삽니다.
가격 성능면에서 휴대성만 제외하면 훌륭하다고 봅니다.
하드도 7200이 13인치에는 지원이 안됩니다. 은근히 하드 속도가 중요하더군요.
전 유니바디 2.4, iMac 2.8, iMac 3.2 쓰고 있습니다.
놋북과 데탑이 은근히 차이가 나더군요 작업을 하다보면

_mk_7과5는 렌더링에서 차이가 눈에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