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하드웨어

[iPhone] 아이팟 터치 4 + 핸펀 vs. 아이폰 4?

본문

아이폰을 사면 45,000+ 11,000 + 세금하면 6만원 돈이네요.. 평소 전화요금 2만원 밖에 안쓰는데.. 조금 불필요한 과지출인 듯한데요..

아이팟 터치 4 + 잘 터지는 현행 SKT 2G를 쓰는 것은 어떨지요? 32G  기준 42만원 정도 하더구만요..

핸펀과 아이팟 둘을 갖고 다니면 불편할까요?

써 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꾸벅.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20
가입일 :
2005-11-07 06:55:03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3

iMac님의 댓글

불편할 것 까지야 있나요. 폰과 PMP 혹은 MP3P 들고 다니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은걸요. 하지만 아이폰 하나면 될 것을 둘다 들고 다니는 분들 보면 좀 안쓰럽긴 하더군요.

김경헌님의 댓글

저도 핸드폰과 아이팟 터치 들고 다니는데 좀 불편하긴 합니다. 가장 불편한 것은 아이팟터치는 3G가 안된다는 거죠. 쓰리지가 되고 안되고의 차이는 엄청난 것 같습니다. 쓰리지가 됨으로 이동하면서 누리는 써비스와 유용함들이 많이 있는데 아이팟은 전혀 누릴 수가 없죠. 거기다 아이폰을 하시면 현 요금에서 4만원을 더 내야 하는 거잖아요. 아이팟 가격 42만원을 4만원으로 나누면 10이나옵니다. 즉 아이팟을 사셔도 아이폰 10개월 쓰는 거랑 같다는 말씀이죠. 그렇게 따지면 차라리 2년을 요금 더 내더라도 아이팟터치에서 누릴 수 없는 다양한 재미와 유용함을 아이폰을 통해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저는 아이폰으로 바꾸지 않냐구요? ㅎㅎㅎ 저는 내년에 한국을 뜰 생각이어서요 ㅎㅎㅎ 이 땅에서 뭘 더 갖는 것이 무의미 하네요^^

RIKy님의 댓글

제가 그 조합 (핸폰+터치 3세대)로 3개월 버티다 아이폰으로 넘어왔습니다. 비용이 조금 들지만 두개와 하나의 차이가 크더군요...^^;;

전체 64,704 건 - 8 페이지
제목
권호근 803 0 0 2009.01.12
고승철 635 0 0 2004.07.20
서성대지마 715 0 0 2009.01.16
민정호 1,050 0 0 2009.01.19
앤디김 851 0 0 2009.01.22
안정주 521 0 0 2007.12.12
비니 572 0 0 2010.06.26
이한결 718 0 0 2009.02.02
구본일 1,276 0 0 2010.06.30
김신택 606 0 0 2004.10.01
Junya 950 0 0 2010.07.06
원용훈 2,789 0 0 2007.12.25
정신영 612 0 0 2010.07.14
최동주 644 0 0 2010.07.26
오수연 575 0 0 2004.11.20
송섭 833 0 0 2004.11.26
주미정 752 0 0 2004.12.17
hch007 588 0 0 2004.12.22
김영석 511 0 0 2007.03.05
조지훈 603 0 0 2008.01.11
hch007 578 0 0 2005.01.04
차현석 501 0 0 2007.03.09
박영균 818 0 0 2010.09.11
O리발 572 0 0 2005.02.04
작은나무 842 0 0 2010.09.28
하정훈 1,208 0 0 2005.02.24
변득수 791 0 0 2005.03.01
Alex 482 0 0 2008.01.27
iggy_stardust 594 0 0 2009.03.26
이른아침 1,907 0 0 2010.10.13
이지연 603 0 0 2005.03.09
adamio 676 0 0 2008.01.29
구운빵 957 0 0 2007.03.18
gehoon 1,231 0 0 2010.10.31
김재항 498 0 0 2005.03.26
쿠앤크 3,387 0 0 2010.11.09
ym1001 1,274 0 0 2009.04.10
이복만 1,146 0 0 2010.11.19
김우성 631 0 0 2005.04.11
램피카 660 0 0 2010.11.26
오징어돌이 712 0 0 2010.12.15
성준호 523 0 0 2005.05.06
kyonghee 599 0 0 2008.02.20
안상기 617 0 0 2008.02.22
박형준 901 0 0 2007.03.29
박미루 507 0 0 2005.06.19
동화속의그림 565 0 0 2007.04.04
주은광 791 0 0 2011.02.02
안산사랑 988 0 0 2009.05.26
조한아 602 0 0 200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