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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iPad 의 선택? wifi 가 정답
이형수
202.♡.227.73
2010.09.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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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이패드는 가지고 다니기엔 부담스러운게 사실 . 일단 무겁다...
편안히 집이나 거실에서 쇼파나 침대에 앉아 사용하는 게 가장 바람직해 보인다
아이폰이 있다면 아이패드는 밖으로 가지고 다닐 필요 성이 딱히 없다.
iOS 를 써본 사용자들은 왜 iPhone, iPod 이 그렇게 좋은지 알 것이다. iOS는 매력적이다..
사실 아이패드는 iOS 의 표준이 됐어야 했지만 너무 늦게 우리 앞에 나타나고 말았다.
집에 하나쯤은 소장할 물건 으로 생각하면 좋을것 같다.
화면이 커진 만큼 단점도 쉽게 노출된다
인터넷은 물론 한국 실정에 맞는다고 볼순 없을 것이다. 11월 iOS 4.2가 릴리스
되면서 한글지원이 확실히 가능하다 . 나 또한 아이패드 사용자로 정말 기다려지는 업데이
트가 아닐 수 없다. 아이폰 을 손안에서 만지고 놀때의 느낌 하고는 완전히
다른게 바로 아이패드다. 휴대하면서 사용 하고 싶어 3G모델을 구입 했지만
불편함을 느낀후론 특별한 경우 제외 집에 방콕 한다.
1월 발표됐지만 아직도 많은 국가에서 판매 되지 못하고 있다.
현재로써는 나는 iPad를 iPod Touch 의 연장선으로 같은 분류로 본다.
애플에서 직접 판매 해야 하며 3G 모델은 차후 2세대에서 발표 해도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먼 미래에는 iOS가 강력 해지며 휴대용 iMac 타블렛 형태로의 진화가 예상된다..
가장 칭찬할만한 내용중 하나는 10시간 사용 가능시간 이다."아이폰은 전화기로만 사용한다면 1~2일은 충분이
쓸수 있다. 단 앱 몇게 돌리다 보면 배터리 반나절도 못 가는게 사실..,아이패드는 앱만 쓰면서
10시간이란 사용 시간은 iOS 사용자들에게 만족감을 충분히 줄 수 있다, 화면도 커졌으며
속도도 빠르고 안정적이다. 화질은 두말 할 필요없이 끝내준다.
앱은 기존 아이폰 앱과 완전히 호환 되지만
아이패드 전용 앱이 꼭 맞은 옷처럼 좋다. 집에서 안락하게 즐기는 아이패드
그것이 정답이 아닐까.. 자신의 아이패드를 남들에게 꼭 한번 보여 주고 싶은 생각.
사용자라면 한번쯤 해 봤을 것이다.. 애플의 비즈니스 플랜은는 정확히 적중 한다..
아이패드 2세대를 기대 하는 건 나만의 생각과 바램은 아닐 것이다.
"무게를 단 50g 이라도 줄이고 모든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에 공통으로 페이스타임 기능이 추가 되는
멋진 업그레이드 된 그림을 머리속에 그려 본다. 전화 기능이나 복잡한 추가 기능은 절대로 필요 없다..
아이패드를 만든 당사자도 잘 느끼고 알고 있을 것 같다...
애플은 신제품 발표 하고 제품이 업그레이드 될때마다 하는 애기가 있다,.
제품이 수정 보완되었고 많은 것을 배웠고 많은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다. 그래서 이 제품은 최고다.
이 모든 기준은 사용자가 만드는 것이다.
애플은 그 것을 정확이 분석하며 꼭 수정 해서 신제품을 다시 만들고 있다.
과거 애플의 아이폰이 그랬고 아이팟이 그랬다..
마찬가지로
아이패드의 진화는 이미 시작 되었고
아이패드의 두번째 큰 변화의 시점은 아주 빠르게 다가 올 것 같다.
편안히 집이나 거실에서 쇼파나 침대에 앉아 사용하는 게 가장 바람직해 보인다
아이폰이 있다면 아이패드는 밖으로 가지고 다닐 필요 성이 딱히 없다.
iOS 를 써본 사용자들은 왜 iPhone, iPod 이 그렇게 좋은지 알 것이다. iOS는 매력적이다..
사실 아이패드는 iOS 의 표준이 됐어야 했지만 너무 늦게 우리 앞에 나타나고 말았다.
집에 하나쯤은 소장할 물건 으로 생각하면 좋을것 같다.
화면이 커진 만큼 단점도 쉽게 노출된다
인터넷은 물론 한국 실정에 맞는다고 볼순 없을 것이다. 11월 iOS 4.2가 릴리스
되면서 한글지원이 확실히 가능하다 . 나 또한 아이패드 사용자로 정말 기다려지는 업데이
트가 아닐 수 없다. 아이폰 을 손안에서 만지고 놀때의 느낌 하고는 완전히
다른게 바로 아이패드다. 휴대하면서 사용 하고 싶어 3G모델을 구입 했지만
불편함을 느낀후론 특별한 경우 제외 집에 방콕 한다.
1월 발표됐지만 아직도 많은 국가에서 판매 되지 못하고 있다.
현재로써는 나는 iPad를 iPod Touch 의 연장선으로 같은 분류로 본다.
애플에서 직접 판매 해야 하며 3G 모델은 차후 2세대에서 발표 해도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먼 미래에는 iOS가 강력 해지며 휴대용 iMac 타블렛 형태로의 진화가 예상된다..
가장 칭찬할만한 내용중 하나는 10시간 사용 가능시간 이다."아이폰은 전화기로만 사용한다면 1~2일은 충분이
쓸수 있다. 단 앱 몇게 돌리다 보면 배터리 반나절도 못 가는게 사실..,아이패드는 앱만 쓰면서
10시간이란 사용 시간은 iOS 사용자들에게 만족감을 충분히 줄 수 있다, 화면도 커졌으며
속도도 빠르고 안정적이다. 화질은 두말 할 필요없이 끝내준다.
앱은 기존 아이폰 앱과 완전히 호환 되지만
아이패드 전용 앱이 꼭 맞은 옷처럼 좋다. 집에서 안락하게 즐기는 아이패드
그것이 정답이 아닐까.. 자신의 아이패드를 남들에게 꼭 한번 보여 주고 싶은 생각.
사용자라면 한번쯤 해 봤을 것이다.. 애플의 비즈니스 플랜은는 정확히 적중 한다..
아이패드 2세대를 기대 하는 건 나만의 생각과 바램은 아닐 것이다.
"무게를 단 50g 이라도 줄이고 모든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에 공통으로 페이스타임 기능이 추가 되는
멋진 업그레이드 된 그림을 머리속에 그려 본다. 전화 기능이나 복잡한 추가 기능은 절대로 필요 없다..
아이패드를 만든 당사자도 잘 느끼고 알고 있을 것 같다...
애플은 신제품 발표 하고 제품이 업그레이드 될때마다 하는 애기가 있다,.
제품이 수정 보완되었고 많은 것을 배웠고 많은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다. 그래서 이 제품은 최고다.
이 모든 기준은 사용자가 만드는 것이다.
애플은 그 것을 정확이 분석하며 꼭 수정 해서 신제품을 다시 만들고 있다.
과거 애플의 아이폰이 그랬고 아이팟이 그랬다..
마찬가지로
아이패드의 진화는 이미 시작 되었고
아이패드의 두번째 큰 변화의 시점은 아주 빠르게 다가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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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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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65.217 2010.09.09 18:24오...!!잘 읽고갑니다.. 공감되네요..
화면이 커서 전철에서 영화볼 때 러브신 나와 주변인들이 쳐다보는거 빼곤 다 좋습니다.
이사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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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8.55 2010.09.14 23:151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싸한 단점이네요 ㅋㅋㅋㅋㅋ
대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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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05.113 2010.09.18 00:21애플 제품을 가만히 보면, 4세대, 7세대가 단점이 보안되면서 실험을 덜한 참 쓸만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1세대는 최초의 제품이므로 사용하고 싶게 만드는 제품이죠, 저는 이제 1세대를 샀으니, 꾹 참았다가 4세대로 바로 뛰어넘어야 할텐데.. 바로 뛰어 넘을 수 있을지 참 걱정입니다. 3세대에서 질러버리는건 아닐지..
나의 iPad에서 씀
니콜라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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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175 2010.09.18 13:50바로 윗분말씀에 공감...
장석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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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09.216 2010.09.28 11:47저는 현재 호주서 생활중인데
아이패드 64기가 3G 모델쓰고 있습니다.
중고로 구매했는데
3G와 WIFI 모델 가격 차이가 얼마 안나길래
그냥 3G 모델로 샀는데요, 솔직히 그다지 3G 쓸일 없습니다.
아이폰 있으면 테더링 해서 써도 되구요
가끔가다 쓰는 정도인데... 한국에선 더더욱 쓸 필요 없겠죠
(와이파이망 잘되있다고 하더라구요)
위급할때 쓸 수 있다는 장점 이외에는 뭐ㅋㅋ 와이파이 모델도 쓸만하겠죠
최병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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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5.174 2010.09.30 15:12공감가는 글입니다....
아이패드는 Wi-fi가 대세... 저도 그리 생각되네요~...^^
손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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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2.36 2010.10.29 14:58여러가지 면에서 WIFI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