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입니다.  탈옥하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이폰은 컴퓨터와의 파일교환 블루투스연결은 현재로는 불가능합니다. 이유는 애플만이 알고있습니다.

예외로, 블루투스로 테더링을 가능합니다.  테더링은  아이폰을 모뎀으로해서 렙탑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기술이죠..

ㅡㅡ 아 그런 x같은-_- 왜 그렇게 해놨을까여 블루투스 파일교환은 기본인데...에궁

아이폰끼리의 블루투스는 되는데 흠.....보안때문일까요?
블루투스 on으로 활성된 상태(기본설정으로 많이 사용한다는 가정...)에서 한 번이라도 PAIRING을 해 준 데스크탑이면 아무런 제약없이 아이폰과 연결되어지는 문제가 있지는 않을런지요?
블루투스 지원되는 자동차에 탈때 아이폰을 소지만 하면 몇 미터 떨어져 있어도 군소리 없이 알아서 인식하고 연결되듯이 말이지요.

Air Sharing 같은 앱들때문에 선뜻 블루투스 파일 교환기능을 열지 못하는거 아닐까요?? 앱 장사도 해야하니깐...ㅋㅋ

기술적으로는 가능하면서도 애플의 '정책'때문에 않돼는 기능 중 하나죠. 3G로도 충분히 캠코더 기능이 가능하면서도 3Gs에만 캠코더 어플을 넣어논 것과 같은 겁니다. 이렇게 애플이 자기중심적으로 만들어논 제약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탈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