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쪽 문제는 아닐까요...

에구! 비싼 맥북프로인데 어서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흠...
이럴때는 워런티가 남아있다는게 정말 다행이네여.

아무래도 보드 쪽 문제일 가능성이 많군요.

맥북구매시 제공된 하드웨어테스트 CD로는 실제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상당히 크게 문제가 생기기 전에는 잘 안나타납니다.

일단, 서비스센타에 애기해서 보드점검을 부탁해보세요.
(아마도 제 생각에도 메인보드가 문제가 생겼을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메인보드는 3년 무상교체가 가능합니다.
단, CPU문제이거나 그래픽카드는 1년 보증이고요..

무상기간에 있기 때문에 유베이스에서 다시 받으시거나 해결이 잘 안되다면 충무로에 케이퍼등에서 받으셔도 됩니다.

보드는 노트북의경우 온보드이기에 보드를 갈면 같이 통체로 교환되는것 아닌가요?
전에 따른노트북일때 보드는 3년무상이기에 무료 교환되었는데......유상교환이더라도 코미디 같은 상황이 있더군요....교체한 보드값을 보통 다지불하는데 새 보드로 교체가 아니라...비슷한경우의 교체된 보드를 수리해서 그걸로 교환 해주더군요
센타직원으로부터 직접들은 이야기 이기에 참 어의가 없었죠......보드를 구입 하였으면 먼저보드도 주어야 되는데 보통은 그냥 놓구 오지요 그걸 수리해서 다은에 오는 고객에게 파는 겁니다....그러니 문제가 생기기 쉽지 않나 생각 합니다

속상하시겠습니다...
잘 해셜되었으면 합니다.

보드 문제로 보입니다. 강하게 어필을 해보세요.
전에 다른 회사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본체를 움직이면 자꾸 꺼지는 증상이 있었는데 보드 불량이더군요.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로직보드......리페어된 교체품일 가능성이 높죠. 그냥 버리기 아까우니까요. 단가가 저렴한 물건이라면 아예 새거로 교체하겠지만 노트북같은 경우 기본단가가 나가는 물건이라 활용할 것은 다 활용합니다. 법적으로 강제하는 경우도 있구요.

 랩탑의 메인보드에 대해서 3년 무상으로 법으로 강제하고 있지만 교체해줄 부품이 새거인지 수리품인지를 규정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업체의 양심에 맞겨야할 문제이죠.

아마도 교체된 보드도 같은 증상으로 회수된 리퍼 보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센터에서 받는 부품들 대부분이 그런 부품들이라.....
유베이스 수리로 추가된 워런티를 이용해서 반품항의를 해보십시오.제가 알기로 공인센터에서 메인보드 수리 시 3개월정도 워런티가 연장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예전에 어떤 유저분도 그렇게 해서 결국 신품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커뮤니티에 나왔었던 것 같은데.....하여튼 애플 제품들은 짱개들이 만들면서 문제가 많아졌습니다.....

모두 답글 갑사합니다... 보드 교체받아서 이제는 잘 동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군요..감사합니다.

역시 보드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