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한국에서 교품 받으면 무조건 한국 자판으로밖에 받지 못하나요? 이 제품은 한국 자판이지만, 영국 판이 익숙해서 (키 한두개 위치랑 문자가 달라요) 그러는데 영국 판으로 요구할 방법은 없나요?

제가 공인서비스센터 사장님과 AS과정중 나눠본 이야기에 의하면 "다른부분의 문제가 AS발생부분의 문제와 직접관련이 있다고 확증적인 경우만 아니면 고객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그냥 부드럽게 넘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박성주님의 경우는 기술적인 부분의 문제 + 센터의 응대담당자분의 재량에 따라 달려있는 듯합니다.

애플 노트북의 경우 리퍼가 우선은 아닙니다.
파트별로 수리가 될 겁니다.
다만 그 파트가 세분화가 아니라서 LCD는 상판 교체, 키보드는 팜레스트포함 교체, 메인보드 이상이면 메인보드 교체 등 교체가 우선입니다.

센터에 가면 증상에 따라 부분 교체가 될듯 하네요.

카메라 위 센서 문제라서 모니터판 교체 했습니다. 찍힌 부분은 그냥 넘어가 주셨네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