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마우스 결정적 약점은 장시간 사용시 테두리가 각이져서 손가락에 자국이 날 정도입니다. 디자이너나 마우스 사용이 주된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불편합니다. 에플  디자인이 이런 기능적인 면을 소흘히하고 있네요.

휠이 없어서 먼지 걱정은 없겠지만 기능적인 문제가 있군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마우스 하루종일 사용하는 사람이고 배터리가 빨리 방전되는것 빼고는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납작한 것이 저에게는 오히려 좋은데 그 이유는 아마도 제스처(두손가락 이용한...)들을 자주 사용해서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 마우스가 볼록하면 오히려 제스처 사용이 힘들 것 같습니다. 현재 디자인에 만족한 사람으로 한마디 남깁니다.

포인터를 움직일때 마우스를 이리저리 크게 돌려야 하는 점이 좀 불편합니다 패드,일반바닥에서도 써봤는데 똑같네요 스크롤도 민감한 분은 둔하다고 느끼실수도..컴퓨터로 아주 오랜 작업하는 경우는 추천하지않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첨 써보는 애플 마우스 인데 만족합니다.
태기님 말씀대로 배터리가 좀 빨리 닳긴 합니다. ㅎㅎ
그래도 한번 넣으면 한달은 갑니다.

저도 디자인 작업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아주 만족하고 쓰고있습니다...1) 베터리 짧은거랑, 2) 조금 무거운거(근데 쓰다보면 무겁다는거 못느낍니다) 3) 옆에 은색?칠되어있는 부분이 땀때문에 조금씩 부식될 기미가 보여서 좀 무서운거말고 대 만족입니다

1. 무겁습니다.
2. 감도가 유선에 비해 조금 떨어집니다.(무선 마이티와 비교하면 넘사벽이지만 그래도 유선과 비교하면 떨어집니다.)
3. 배터리 소모 큽니다.
4. 글고 사실 좀 둥글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에분 말씀대로 모서리가 넘 각져서 ㅠ.ㅠ (디자인은 마이티가 더 좋다고 생각)

전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무게도 무선 마이티마우스보다 확실히 가볍고
감도도 훨씬 좋습니다.
배터리는... 머;; 요즘 충전지 좋은게 많으니 패스...

디자인이 불편하다는 분도 계시지만 전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라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매직마우스보다 편한 마우스를 써본 기억이 없습니다.

맥OS에서 포인터 속도가 느린 건 앱으로 보정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