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 1세대 구입했던 두대 모두 아주 착은 뒷면 이나 측면 테두리 에 발견 화면 속먼지 몇게도 보이고 하지만
주변에 2세대 아이패드 사용자 대부분 빛샘 현상에대해 잘모르가나
관심이 없는듯 보였고 균일한 불량이 아니라
10이면 10개 다 다른 빛이 세는 위치가 다릅니다.
섬세하신분들 빼고는 크게 의식하지 않고 사용 하는 분위기 입니다.

액티베이션전 부팅시 애플 로고 화면 만 보이는 상태에서
 빛이 세 나와 보일 정도라면 문제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불꺼진 방에서 검은색 화면을 켜봐도 사진들에서 보이는 현상이 안나타나는 저는 잭팟인가 보네요. 나이스~

불꺼진 방에서 빛샘이 아주 약간 보이는데 그냥 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해서 전 패스~

ipad2  초반에 제작된것들이 주로 저런현상이 있다고 하는것 같네요 1년안에 교환해주고 음각 서비스도 그대로 해 준다고 합니다...

저도 약간 있는데, 심하지 않으시면 그냥 쓰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