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8400gs와 8500gt사이의 수준

9400M 구립니다.. -_-;;
그리고 20인치 신형아이맥들은 예전 두부맥 20인치 만큼의 LCD 성능이 절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싸구려 패널이죠....

lcd 성능은 돈벌이용 작업대상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쓰기엔 너무나 훌륭하던데요.. 물론 저도 썻구요..

9400M의 경우~ 짧은 지식으로는 일반적인 작업에 대해서는 상당히 빠르지만, 3D게임의 경우에는 좀 쳐지는 듯하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경험상으로는 뉴맥북에서 워록 1280*800에서 버벅된 경험이 있습니다.

3D 게임 안하실거면..굳이...따지실 필요는...^^

3D 게임합니다 ^^; 하니까 궁금할수밖에요
물론 주목적인 데스크탑 성능의 맥이라 아이맥을 알아보지만
기왕이면 겜성능도 만족할만하면 더욱 좋겠죠.
게임만보고 사는건 아닙니다. 게임만이 목적이라면 그가격에 최고성능의 PC를 구입하겠지만서도...

제가 둘다 쓰고 있는데 2600이 더 낳습니다.
그리고 원래 게임하는 사양이 제일 높은 사양입니다.
게임만이 목적이 아니라면 하는 일에 맞춰 사는게 제일 실속있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상향 사양이 24로 가야하니 20인치에 머물고 싶다면 별로 선택의 여지가 없는것 같고....
그나저나 24인치도 감도 떨어진다고 느낀적은 없는데...

제가 24인치 모니터 사용하면서 가장크게 아쉬웠던건 기존에 맥북화면에서만 사용하던 bamboo 타블렛이 감도가 너무 둔탁해졌다는 점입니다.
같은 정밀도의 입력장치가 더큰 화면과 높은 해상도에서 비교적 떨어질수 밖에 없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네요.
인터넷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분들을 몇분 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