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날 ibook G4, 12 인치로 주문했습니다.
램만 256MB고 나머지는 몬땅 업그레이드해서요.
하드는 80G
블루투스도 달고
애플케어도 하고
몽땅하니 텍스해서 1300불정도 나오더군요...물론 학생할인받아서요.
며칠있으면 올텐데  넘 기대대는군요.
거의 일년을 침 흘리며 지냈었거던요.
디자인하는 사람이 아니니깐 별 필요없을꺼라는 주위의 권유를 무시하면서 샀는데...
여기계시는 분들은 제 마음을 잘알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자랑은 이만하고,
화상체팅에 관해서 여쭤보고 싶어서요.
제가 미국에 있어서 부모님께서 무척보고싶어하거던요.
화상체팅을 할려면 뭐가 필요하나요.
물론 isight를 곧 마련할꺼니깐 전 준비가 된거같은데.
저희 한국집에서 windows pc를 쓰고있고요
제가 필요한 프로그램과 한국집에서 필요한 프로그램은 무엇이 필요한가요?
화상체팅하는게 일반적으로 힘든가요?
화질이나 뭐 그런건 어떤지...?.한번도 해본적인 없어서리.
암튼 기대 만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