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노레오퍼드 하에서 플래시 플레이어가 정상적인 퍼포먼스를 내지 않습니다.
제가 2세대 SSD버전 에어 사용중인데 스노로 업글하기 전까지는 유튜브가 성능 문제가 없었지만 스노에서는 유튜브로 화질 구린 영상을 볼래도 CPU점유율이 상당합니다.
이 부분은 저같은 경우는 ClickToFlash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유튜브 영상을 H.264로 직접 스트리밍해서 보는 방법으로 해소하고 있지만 유튜브가 아닌 플래시 동영상은 좀 난감하긴 합니다.

그리고 kernel_task 점유율 문제로 장시간 고생했었는데 요새는 거의 해결된것 같더군요. 문제가 계속되신다면 시스템 로그 프로세스를 실행하지 않도록 설정하면 나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a href=http://pighair.egloos.com/4166680 target=_blank>http://pighair.egloos.com/4166680</a> 제 블로그에 관련 글을 적은 적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현재 로그 프로세스를 놔두고도 이 문제가 없기 때문에 해결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아 참고로 저도 집에 있는 맥북프로에서는 유튜브 영상 보는데 별 지장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스노레오파드구요.

아 혹시 스노우 레오파드에서만 새롭게 발생한 문제인가요? 그렇다면 패치로 곧 해결이 될테니 문제될게 없겠네요.

1.맥북 07년 구입
2.전혀 끈김없네요
버퍼링때만 끈기고..
그래서 퍼링 끝난 부분은 전혀 끈김없습니다.
현제 vmware 실행하고 영화 다운받고, 또 윈도우 화면에서 이미 다운 된 파일들을 맥의 다른 폴더로 이동하고있습니다.
이런 작업들을 해도 끈김이 없네요

방금 글을 쓰고 다시 유튜브를 보니 처음 3.4초간은 간혹 끈기더니 다시 정상적으로 되네요
참고로 전 레파듭니다

레오파드는 문제가 없나 보네요. 저도 데스크탑 해킨은 레오파드입니다. 스노우로 오면서 문제가 생긴듯 하네요.

플래시 플레이어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뭐든지간에 부하가 조금만 걸린다 싶으면 증상이 나타나네요.
A/S에 강력하게 항의해야겠습니다.

어.. 에어는 부동산 세일즈맨이나 비지니스 미팅 전용으로 쓰는 단순 업무용이 아니던가요?
대부분 DB나 간단한 물건 사진, 가벼운 키노트 정도가 한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뭐.. 성능상으로 비교해도...

넷북<맥북에어<맥북<맥북프로 정도니....

그냥 넷북보다 조금 나은 정도 성능이라고 생각하시고 조그만 화면으로 보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으실 것 같은데요... ^^;;;;

전 레오파드 맥북에어3세대SSD 쓰고 있는데..
끊기네요~ 뭐 맥북2세대 흰둥이에서도 그랬고..
다른데는 괜찮은데 유독 유투브 hd에서만 말썽입니다.
파폭 점유율이 100%를 치고 올라가서 팬 돌아가게 하네요~~

맥북에어 단순 업무용이라뇨~
몇 달 동안 메인 컴터로 쓰는 중인데.. 수백시간의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부터 영상, 사진 작업 맨날 몸에 들고 다니면서 너무 활용잘하고 있습니다~~
SSD반응이 빨라서 체감 스피드는 맥북들보다 빨라서 좋아요~~~

전 맥북에어 1세대 하드모델입니다.
OS는 레오파드 이구요.
알려주신 링크의 HD영상을 재생해 봤는데,
무난히 재생이 되는군요. 버벅임도 없구요.

CoolBook 이라는 소프트웨어를 구입해서 설치하지 않으셨죠.

쿨북구입해서 적절히 설정하지 않으면 님처럼 됩니다.

아직 쿨북을 설치하지 않으셨다면, 구입하시고,
설정수치는 인터넷검색을 통해서 하세요.

쿨북은 아래 링크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a href=http://www.coolbook.se/CoolBook.html target=_blank>http://www.coolbook.se/CoolBook.html</a>

김동규// 쿨북 설치 안 하면 문제있던거 옛날 얘깁니다. 저도 쿨북 구매해서 쓸 수 있습니다만 안 쓰고 있습니다.
스노 레오파드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006년도 맥북프로
괜찮게 잘 돌아갑니다 ^^

그리고 쿨북,,, 저도 처음에는 즐겨썼는데요...
그게 오버클럭의 반대 개념이죠... 다운클럭
CPU 가 2.0 이더라도 1.8의 효과만 내고 열을 낮추는....
결국에는 안쓴다는 ㅎㅎ

2008년 초 맥북프로에 레오파드 쓰고 있습니다.
저는 5~10초 간격으로 끊김이 있습니다. (물론 HD를 눌러서 HD로 바꾼 다음에 본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시스템 성능도 영향이 있겠지만, 네트워크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에어가 아무리 넷북 수준의 모델이라 하더라도 유튜브의 동영상이 '사양이 딸려서' 끊기는 컴퓨터는 요즘 없을껍니다. 뭔가 다른 문제지요...

케먹에서 clicktoflash검색해서 들어온 글인데.
 지금 현재 스노레퍼드 상에서 플래시플레이어 퍼포먼스 문제는, 최근 케먹 맥관련 기사에도 나왔습니다. (신형 27" iMac+스노레퍼드+유튜브 재생시 CPU점유율 100%)
 저도 첫 리플 달아주신 분처럼 clicktoflash로 유툽영상을 퀵타임으로 강제(?)표시로 임시방편으로 사용하고는 있습니다만. 애플이나 어도비 측에서 뭔가 개선을 해줘야겠죠..
 
 근데 펜린 C2D 2.16G / GeF 9400M 인 3세대 에어가 넷북하고 비교당하면 조금 서운하긴 할껍니다. 아톰/GMA950 넷북하고 비교는 쫌 ㅋ

저두 괜찮게 돌아가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우연히 이 글을 보게 됐네요. 원인은 플래시 플레이어였습니다. 플래시 플레이어가 최적화되어있지 않아서 상상을 초월하는 프로세서 로드를 한 것이죠. 거기에 에어가 부하를 받으면 이상한 알고리즘으로 팬을 돌린다든가 하는 버그성 동작이 동반되어 원인을 알기가 히믈었던 것 같습니다. 동일 증상이 있으시면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