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문자말고 iPTT로 직접 통화하시는게 어떨까요?
무료이고 채널만 미리 맞추어 놓으면 되니까요.

ping 이란 문자어플을 쓰세요 문자서로 주고받는건데 공짜고
바로바로 뜹니다
저도 외국에 있는 친구들이랑 이걸로 문자주고받아요

ping 보다는 iptt 강추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질문이 이해가 잘 안가네요^^;;
푸쉬는 정기적으로 신호를 주고 받는게 아니라 푸쉬기능이 지원되는 메일이면 메일이 날아 오는 그 순간에만 푸쉬를 합니다. 거의 실시간이죠.. 전 me.com을 쓰고 있는데 테스트를 몇번 해봤지만 대부분 1분안쪽으로 날아 왔고 늦어도 10분을 넘긴적은 없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 푸시가 그런기능이군요... 1분안쪽으로 날라온다면 상당히 유용하겠는데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
전 푸시기능도 시간 인터벌이 있고 그 시간마다 날려주는건줄 알았습니다.

저도 Me.com 사용하고 있는데요, 맥에서 보내기 누르면 바로 아이폰이 울립니다.

WhatsApp 무료문자 어플 사용하세요 외국에서도 실시간으로 되니다..

인터벌마다 체크하던것이 기존 방식이고, 이것을 실시간으로 바꾼 것이 푸시방식입니다. 물론 서비스 프로바이더의 서버 상태에 따라 지연이 생기기도 합니다. 왓츠앱의 경우 예전에는 상당히 빨랐는데 요즘은 서버 상태가 메롱하더군요.

iPTT든 ping이든 WhatsApp이든 푸시메일이든...
Wifi로 쓰면 모를까...3G망에서 사용하면 데이터 로밍 요금이 나오는 것 아닌가요?
그래도 위의 어플들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 문자보다 쌀 까요?

마루아빠/ 아~ 저는 현지에서 아이폰 빌려서 쓰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로밍 요금 걱정은 없습니다 ^^

마루아빠님, 로밍요금이 그렇게 많이 나오나요? 이메일 하나 주고받는데도 걱정해야할 정도로 요금이 많이 나온다면 정말 외국나갈땐 조심해야겠네요..ㅠㅠ

플라워님, 아이폰 빌려쓰시면아이폰에 플라워님 메일계정추가하는식으로 하실껀가요? 그럼 이메일 다른 사람이 볼수도 있을텐데...

저도 정확한 데이터 로밍 요금은 모르겠는데...
요즘 하도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광고메일들이 많아서...
섣불리 메일하나 열어보려고 하다가 그림들 막 뜨면 섬뜩할 듯....

그러면,
whatsapp 추천합니다.
그리고 현지서 iphone 사용하실때 인터넷 서핑은 무제한 약정인지 먼저 확인학시구요!

아! iphone 메일 푸시 기능 너무 믿으시면 안됍니다. :)

야옹이발빠닥/ 현지에서 저에게 아예 아이폰 하나를 몇달 빌려준다고 하더군요. 그냥 제 폰처럼 쓰면 될꺼라고 생각중이라서요...
그리고 데이터로밍 잘못쓰면(?) 대박일꺼 같던데요.
프랑스와 독일 국경에 사는 어떤 아이폰 유저는...
평생을 못 갚을 돈이 나왔다는....

저도 와츠앱 춫현

저도 WhatsApp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