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뭐라고 말씀드리기 힘듭니다.
국내 기업만큼의 서비스는 솔직히 기대하기 힘들구요
사용자 과실여부 시비는 접수 담당자, 엔지니어에 따라 다르며
입고시 기본적으로 데스크탑의 경우 2~3일 정도 걸리는 듯 합니다.

아래 관련기사 들어가 보세요..

사실 이전보다 소비자에게 유래한 조건의 서비스로 바뀐것은 사실입니다.

<a href=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509114943 target=_blank>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509114943</a>

바뀐 정책은 데스크탑 제품은 적용되지 않는 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살 때 싼데를 찾아가시지 않고 20년 이상 한자리에서 운영된 믿을만한 대리점에서 구입하시면 AS도 머리 아프지 않습니다.

가능한한 사용하시는 기기에 대한 많은 정보를 머리에 담고 계시면 애코에 AS 신청할 때도 골치아프지 않으니, 많이 공부해 두시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매킨토시 클래식 > 매킨토시 IIsi > 쿼드라 630 > PPC 6100 > PPC 8600 > G3 > G4 > G5 > 아이맥 G5 > 맥북프로 > 아이맥 27인치를 사용하면서 AS 받은 적은 아이맥 G5의 전원부, 하드디스크 교체 무상 수리와 맥북프로 리콜 수리 받은 적이 다일 정도니까요.

소비자가 아는 만큼 손해를 보지 않으니 질답란에 올라오는 질문들 중 비슷한 유형들은 외워두시면 좋고, 어느정도 분해 조립 청소에 필요한 장비들은 구매해 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컴퓨터는 가전제품이 아니니까요. @_@

그나마 낳아진거같습니다..

AS 는 애플케어 꼭 구입! 그럼 염려 한동안 없을듯합니다 종료 되기 이전에 팔고 아이맥 교체하는 방법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