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팁 감사합니다.

아래에 나오는 벨소리 만들기 팁보다는 몇가지 장점이 있더군요.
(거러지밴드...거들떠 보지도 않던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툴이었는데 이렇게 요긴하게 쓰게 되더군요)

위 설명처럼 하시면 되는데, 페이드인과 아웃을 설정한 마스트트랙을 만든 상태에서
음원만 번갈아가면서 여러개를 만들때 아주 편리하더군요.

* 아이튠즈에서 만드는 것보다 Garage Band가 편리한 점.
1. 페이드인,아웃이 가능하다.
2. 복사하고 따로 저장하고 할 것 없이 아이튠즈의 곡을 그냥 끌어다 놓으면 됨
3. 저장하기 전에 테스트해보기가 편하다.
4. 환경이 된다면 직접 만든 음악을 넣을 수도, 여러가지 악기 이펙트를 넣을 수도...

* Garage Band의 단점
1. 윈도우에는 없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no_jobs// 제가 이것도 해보고 audiko도 써 봤는데, 직접 개러지밴드에서 곡을 만들거나 악기 이펙트를 넣거나 아니면 볼륨이 너무 크거나 작아서 조절이 필요한 곡이 아니라면 audiko가 훨씬 편했습니다.
각각 10여곡씩 만들어본 결과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제목을 보세요  '40초' 짜리 벨소립니다.
다른데서는 30초 밖에 안되서요. audiko 도 마찬가지구요.
물론 audiko 가 훨씬 편하죠.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덕분에 개러지 밴드를 사용하게 되었네요...

멋진분들이 너무 많은 케이머그...^_^

그렇군요 ㅠㅠ 40초에 확 끌리는데 win용 어플이 없네요.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좋은글 잘봤습니다.

오호호 개러지 밴드 어따 쓰나 하고 몇년째 방치 중이었는데 이제서야 서광이 ㅋㅋ

오호 감사합니다~

deacide / 난 당신이 누군지 알아...^^

ㅋ감사합니다~

저도 이 방법을 발견했어요 글 올리려고 했더니 올라와있네요 맥으로 쓰면 편한게 이런거 ^^

정말, 보기편하게 해놓으셨네요..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