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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아내의 선물.
59.♡.183.232
김명기
2008.07.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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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동안 카메라 사이트만 들락 거리는 것으로 보고는
내가 측은했나보다... ^~^
내가 측은했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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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3
김명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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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83.232 2008.07.03 10:24여기에 55~200 망원 하나 추가요... ^~^
ⓧ앤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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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3.125 2008.07.03 11:33대장님 축하요~ ^^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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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1.181 2008.07.03 17:32햐 부럽습니다!~
전 아무리 카메라싸이트가도 돌아오는 말이란..
총각때 질렸어야지...이말인데.
ⓧ아코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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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87.64 2008.07.03 17:55멋쟁이 부인이십니다+ㅁ+
김경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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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7.116 2008.07.03 17:57부럽습니다. 아~
부인되시는 분이 천사이신 것 같습니다
craf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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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74.153 2008.07.03 20:10좋으시겠어요~ ^^
저두 총각때 많이 질러 줘야 겠습니다.
Takk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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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04.190 2008.07.04 07:10정말 부럽습니다. 내자분께서 정말 시원시원한 성격이신듯해요.
가려운데를 긁어주는 센스~~~~^^;
반려자는 그래야하는데....흠..
Gold(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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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5.239 2008.07.07 13:26축하드립니다^...^.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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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53.153 2008.07.10 23:21감축 드립니다~~~~~
히든카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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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2.8 2008.07.15 03:35와~ 완전부럽네요 저도 며칠전부터
니콘홈피가서 d80하고 이것저것보고있었는데
카메라사는건문제가안되는데 부수적인게 가격이
만만치않네요 ㄷ ㄷ ㄷ
크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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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37.39 2008.07.22 09:28^----------^ 감축 드려용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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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76.45 2008.07.23 16:52우스개 소리지만..
일본상품 불매운동은
카메라와 낚시용품,공구 때문에 절대 성공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별똥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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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91.46 2008.07.24 09:19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언제쯤..ㅋ
박군임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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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55.226 2008.07.24 17:06추카드립니다~ ^^ 잘 쓰세요....
시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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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52.245 2008.07.25 23:02오 디육공이다!! 전 디팔공인데~~ 디육공 작고 귀엽던데 이ㅃ요
Xeon-theBri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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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38.91 2008.07.27 02:32피어 // 자전거랑 겜기도 한몫 하죠 ^^
김태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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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9.69 2008.07.29 08:00좋으시겠어요..^^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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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9.175 2008.07.30 01:36드둬~
데쎄랄 세계로~
/-,.-"/=33=33
younghw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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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130 2008.08.01 16:10저도 장가가기 전에 일단 지를건 다 지르고 가야... -0-;;
야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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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57.26 2008.08.05 00:14저도 아내가 있었음 좋겠어요!
goodda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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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4.149 2008.08.21 16:47나도 석달 눈팅하니 5디가 생겼습니다......
자문밖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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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48.111 2008.08.27 07:15현모양처시네....
맥가이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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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17.24 2008.08.28 00:18그래...총각때 질렀어야 했어...좋겠수...
돈 잘 벌어다 주시나 봅니다...^^
우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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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27.206 2008.08.29 19:23잘보고 갑니다. 역시 멋지네요 ㅎㅎㅎㅎ
김형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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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38.46 2008.09.09 02:28센스굿~~~~~~~~~~~!
이성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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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8.172 2008.09.16 18:32오오오오오오오 부럽 부럽.
ユリ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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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49.44 2008.09.18 10:34오호홋... 좋은 아내를 두셨군요...
원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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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44.20 2008.09.24 23:17음~~~~! 참으로 자상하고 현명한 아내를 두셨군요!!!
부럽습니다. ^^
포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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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7.149 2008.10.09 09:58진짜로 현명한 아내를 두셨네요.
사랑받으시다니...좋겠습니다. ^^
강지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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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5.155 2008.11.07 16:05저두 사촌누나가 사줬어여^^
어찌나 고맙던지...ㅎㅎ
ely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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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3.211 2008.11.13 17:24앞에 턱괴신 분이 아내세요? 마음처럼 아름다운신것 같아여~~
김형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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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14.188 2009.03.12 07:46어쩐지 우리각시는 내볼때마다 인터넷쇼핑에 옷사이트만 들락 거리드만..
그속에 저런 의도가 있는지는 미쳐....
김상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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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1.191 2009.04.29 22:42이런 행복한 스토리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