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든다에 한표!!

옆에스피커..부럽네요 히힛
아래사진에
왼쪽 앨범 프리즘 학교숙제로 디자인할때
하던건데 ㅋㅋㅋㅋ배껴서....ㅎㅎ

ㅎㅎㅎ 저하고 음악 취향이 비슷하네요. 라디오헤드도 보이고...
저도 mp3 보다는 CD가 좋고 CD보다는 LP가 더 정감이 가네요.
즐거운 음악감상되세요.

저도 올해 턴테이블 구입해서 지금 아주 만족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 따듯한 음질감이 좋더군요...
구입하신 턴테이블 아주 모던하면서 좋아보이네요..

예전 동대문에서 LP구하러 다니던 시절 생각나네요. 확실히 아나를 디지로 바꿨다가 다시 아나로 바꾸는 것보다 아나는 걍 아나로 듣는게 나은 것 같아요~

내가 엥간한 건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데 이건 뽐뿌질 당하네요^^

턴테이블이라고 해서 스크래치 가능한 턴테이플인줄 알았는데 클랙식한 턴테이블이군요. ^^ 멋지십니다.

흠.... 울 색시한테 나도 사달래고 싶네여 ㅜ,.ㅜ
완죤 머쪄브러요!

우와, 멋진군요.
조만간 텐테이블 세팅해야할텐데..
잘 보고 갑니다.

요즘 자꾸 LP가 댕기는데 심한 뽐뿌가 되네요 ~

coldplay, sex pistols, velvet underground, radiohead, oasis, pink floyd, the smiths 모두 제가 좋아하는 밴드들이군요.. 전 턴테이블이 없어서 다 cd로 소장중인데..

부러우면 지는거다. 흑.
이사할때 힘드실꺼에요. 흑.

힝...부러우면 안되는데..
너무 부러워요.....!!!!!!!!!!!!!
내가 왜 봤을꼬....ㅠㅠ 흑흑...

오호~ 멋집니다. 전 갖고 있던 것도 간수 못해서 처분해 버렸다눈 ㅜ.ㅜ;;

오우... Nine inch nails... pink floyd... 게다가 sex pistols!! coldplay와radiohead는 그닥 취향은 아니지만.. NIN을 LP로 듣는 느낌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까리한데요~~요즘 lp안본지가 오래됐네욧

나도 한대 장만하고 싶은데..저거 근데 비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