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셔터소리와 동시에 손으로 전해져오는 짧은 진동...
그리고 곧이어 들리는 모터드라이브의 힘찬소리...
명품중에 명품~Nikon F4!!!
쥬지아로의 디자인답게 단순하면서도 실용적인 설계는 보면볼수록 알수없는
매력이 있죠..^^
부럽네요~헤~헤~

원똘님이 쥬지아로를 하하하..저도.그래서.. 에프 5 샀는뎅..영권님이 에프 4를 가지고 있을줄야..하하하..

아....제가 원래는 공업디자인을 전공했었걸랑요..헤헤~
그런데 맨날 시각디자인쪽 맥실에 가서 노니깐 후배들이 다들 시각디자인선밴줄 알고 있었다는... ㅡㅡ;;

역시 엠에포! 움...
명품에 올인;

근데 누가 사진작가인지에 따라 명품이냐 짝퉁이냐~ㅋㅋ

언제 봐도 F5와 함께 탐 나는 물건입니다.

F6는 언제 나올까요

소문에 의하면 디지털+필름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나온다던데...

나왔습니다.. 에프 6.. ㅋㅋㅋㅋ 그러나.. 전 에프 5가 더 좋습니다..왜냐함.. 집에서 궁글러 댕겨서..ㅋㅋㅋ

멋있따 와~ 정말이다 왜 코멘트를 10자 이상 적어야 하는기야 힘들게~

바디모양이 유선형이라서 부드러워보이는 카메라로 기억하고 있는데..

세월이 지나도 플랙쉽의  마력이란....

추억속의 명기가 된 F4~

이녀석!! 괴물이잖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