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파워메이트!! 전 볼륨조절기능도 좋지만 스크롤기능이 맘에들어서 3버튼 마우스를 쓰고있지만 지르려고 벼르고있어요~~ 조만간 질러야지 ㅎㅎㅎ

볼륨 조절 기능도 있지만 비디오 편집시 조그 다이얼 기능도 있지요.  하지만 파워메이트 사용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점은 뽀대가 아닐까 합니다. 정말 멋지죠. 외관도 그렇고 손에 느껴지는 감촉과 작동시 느껴지는 움직임도....

아! 그렇습니다. 바로 뽀대입니다.하하하~

근데 이거 어디서 파나요?  쇼핑몰에 없던데...-_-;;;;
아...질르고 싶어..

맥세일에서 팔던데요.. 특정업체 광고가될까봐 여기에 주소까진 적지 못하겠네요^^; 인터넷에서 찾으시면 나옵니다.^^;

아 이거 저번에 Ableton 사에서 Live 2.0 미디 시퀀서 데몬스트레이션 한다고 학교에 왔을때 그 직원분이 사용하시던건데, 외부 미디콘트롤러로 사용하시더군요. 진짜 멋졌었는데...그리고 감도도 굉장히 좋은것 같더라고요. 라이브 시퀀서인 Live 랑 저 파워메이트랑 같이 사용해서 직접 라이브 퍼포먼스를 하던데 굉장하더라고요. 가지고 싶다..

오우~ 멋져요 ^^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만 그런지 가끔 빠르게 돌리고나면
한꺼번에 몽창 적욕되면서 볼륨이 또로로록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곤 하죠
파컷에서 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뽀대는...저에겐 3주간 적용이 되더군요...ㅡㅡ;;
불빛 번떡이는 모습에 가끔 놀란가슴을 쓸어내리기도..ㅋㅋ
아이무비나 파컷쓰실때 비싼 셔틀프로 대용으로 강추입니다~^^

이거 사려면 인터넷구매로만 가능 한가요?

엄청난 인기네요... 저도 함 구입을 고려해 볼까요... 후흥

저도 샀어요~~ 역시 뽀대나요

마우스대용으로 쓰이나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