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프리젠테이션을 잘하기 위해 발표불안의 극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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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나 말하기도 기술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내성적인 사람들중에.. 말하기에 대한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보통 무대공포증, 발표불안증이라고 이야기를합니다.
그러한 문제는... 지속적인 실전훈련으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장소에서 훈련을 할 것인가?
보통 화술, 스피치학원을 많이 다닙니다.
저도 학원을 많이 다녀보았고..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점이죠.
그래서 발표불안, 무대공포증을 극복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방법은... 스피치동호회에 참가하는 것입니다.
동호회기 때문에 비용에 대한 부담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학원을 다녔던 사람들이 만들어서 학원에서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부분 접할 수 있습니다.
다음카페에서 스피치로 검색을 하시거나, 세지말(sejimal)로 검색을 해보세요.
세지말이란 모임이 가장 유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이되고 있습니다.
무대를 두려워하는 여러분, 훈련으로 반드시 무대공포증은 극복됩니다.
용기를 내시고~ 훈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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