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학교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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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페이지의 키워드를 찾아서 최대한 간략하게 표현하라. 책의 내용등을 인용할 경우 줄줄이 PPT에 써놓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경우는 청중들의 관심을 잃게 된다고 합니다. 화면에 하나가득 쌓여있는 글씨들을 생각해보세요. "언제다 읽어..."란 생각 안드시나요?
*최대한 시각자료를 많이 활용할것. 백문이 불여일견 입니다..
*일반 기업체에서는 모르겠지만, 대학 기준으로 15분 정도의 분량은 전부다 25페이지 정도가 됩니다. 제일 처음 말했다시피, 페이지가 간략하더라도 많은 양의 ppt는 피하셔야 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자신이 이야기할 내용은 전부다 암기하셔야 합니다. 혹 어려운 개념등에 대한 것은 작게 종이로 만드시는것이야 어쩔수 없지만, 자신이 소개할 내용에 대해서 외우지 못하는것은 하는사람이나 듣는사람이나 같은 수준에 있다고 느끼게 하는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아래 수호님이 정리해 주셨지만..교수입장에서는 저렇게 되어있는 ppt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혹 학생분들이시라면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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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향기님의 댓글
흠....학교에서 발표수업할때 주로 파워포인트를 이용하는데....
선생님들도 말씀하시더군요
글로만 있는것보다 사진 한장이 더 효과적이라고,....
가르뫼님의 댓글
발표 시나리오나 대본도 미리 준비하는게 좋지요 ^^;
그리고 무엇보다 청중들과 눈을 자주 맞추는게 중요!! 최소 50% 이상
마지막으로 화려한 에니메이션이나 효과는 금물..
유남식님의 댓글
아그렇군요~... 열심히 공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