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영상편집 테스트

2. 영상프로그램 테스트 1 - Adobe Premiere Pro
CC 2015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서 Adobe 홈페이지에서 CC 2015 시험판을 다운받아서 진행하였다.

플레이백 해상도는

R3D 원본파일

FULL로 지정했을때 : 2731 프레임

1/2 : 1448 프레임

1/4 : 13 프래임

1/8 : 정상플레이

1/16 : 정상 플레이

Proves HQ로 변환시

FULL : 3 프레임

1/2 : 정상 플레이

1/4 : 정상 플레이

1/8 : 정상 플레이

1/16 : 정상 플레이

4K RAW파일은 네이티브 상태로 편집은 다소 어려울 수도 있지만

Prores HQ로 파일을 변환한다면 작업이 가능하다.

4K Prores HQ파일은 1/2일때

실시간
플레이 하면서 드롭 없이 색보정이 가능하다.

2. 영상프로그램 테스트 2 - Davinci Resolve 12 Studio

여기서 플레이 백을 시켜보니 10~25프레임을 반복하면 드롭이 수시로 발생합니다.

파일 드롭의 너무 잦아 R3D원본 자체로는 편집작업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색보정 및 컬러 그레이딩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색보정 및 컬러 그레이딩은 의외로 쾌적하게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해변가를 색보정한 뒤에 얼마나 쾌적하게 플레이 백이 가능한지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원본 이미지

핑크빛의 하늘을 푸른색으로 보정하여 색보정 완료장면

몰디브 해변과 비슷한 룩으로 컬러그레이딩 완료장면

사용한 노드

이렇게 차이가 나게끔 작업한 뒤 랜더링을 걸면

<랜더링 옵션>

2분 46초 소요되었고,

동일 파일을 Promise R8에서 랜더링시에도 2분 43초 걸리는 것으로 보아

4k영상을 MOV를 랜더링하는 것에는 스토리지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되고,

이는 다빈치 리졸브의 특성상 CPU와 GPU 램 등과 영향을 받아서 생긴 결과로 생각됩니다.

3. 영상프로그램 테스트 3 - Final Cut Pro X

기본적으로 Final Cut Pro X는

라이브러리 폴더를 스토리지에 생성해야지 작업이 가능합니다.

파일 메뉴에서 New로 마우스 포인트를 이동하면

이러 서브 메뉴창이 생기는데 라이브러리를 선택합니다.

이런 화면이 뜨면서 폴더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앞서서도 이야기 했지만

파이널컷프로X는 맥프로랑 다이렉트로 연결되는 DAS나

XSAN, SAN은 지원하지만,

NAS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런경우는

드라이브 볼륨을 바꿔줌으로써

파이널컷X에서도 라이브러리 폴더 및 아웃풋을 뽑을수 있습니다.

Qfinder를 실행합니다.

Network Drive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