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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볶음밥??
118.♡.76.72
새가난다
2011.05.15 21:47
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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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머니 손목의 염증으로 인해
밀린 설거지를 내가 다하고 ㅠㅠ
먹을게 없어서 부대찌개를 만들어 먹기로 결심하구
부대찌개를 만들려는데
염증때문에 부대찌개를 못먹는다고 엄마도 뭐좀 달라구 해서
남은 오징어 볶음이랑 밥먹으라고 했더니
싫다고 ㅠㅠㅠ
그래서 내가 만들어준 오징어볶음밥??
김치랑 야채볶음이랑 같이 섞어서 김도 부셔넣고 만들어줬음
맛있어보인다..
밀린 설거지를 내가 다하고 ㅠㅠ
먹을게 없어서 부대찌개를 만들어 먹기로 결심하구
부대찌개를 만들려는데
염증때문에 부대찌개를 못먹는다고 엄마도 뭐좀 달라구 해서
남은 오징어 볶음이랑 밥먹으라고 했더니
싫다고 ㅠㅠㅠ
그래서 내가 만들어준 오징어볶음밥??
김치랑 야채볶음이랑 같이 섞어서 김도 부셔넣고 만들어줬음
맛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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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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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91.33 2011.05.16 09:13오옹~제가 다 댓글다는중이에욧!!!!
louveyou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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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60.23 2011.05.16 10:01오~ 저도 다 댓글 다는 중이예요~ㅋㅋㅋㅋ
저기 보이는 빨간건 고추예요 피망이예요??
왠지 빨간고추랑 빨간피망은 먹기 시러요....;;;;
근데 효자시군요!!
집안일 하기 시러서 내방엔 먼지공이 굴러 댕기는데...ㅎㅎ
새가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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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9.38 2011.05.16 10:21빨간건 파프리카!! 녹색은 호박 이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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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56.20 2011.05.16 11:36너 엄마한테 너무 잘한다? ㅋ
새가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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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9.38 2011.05.16 11:56누나도 나같은 아들 나아요 다리짧은
표현하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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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2.74 2011.05.16 15:42볶음밥류를 잘하시는듯..ㅎㅎ
전에꺼도 넘 맛있게 보이더니..이것도 맛나보여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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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56.20 2011.05.16 17:02다리짧은 아들
미안하다 사양한다
애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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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137 2011.05.17 10:59으앙~~~ 볶음밥 맛있겠네여~~~
김가루 솔~~솔~~
새가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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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9.38 2011.05.18 09:50볶음밥이 간편하게 하기 편해서요! ㅎ
김 굽기 귀찮아요 ㅠ
김현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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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91.150 2011.07.06 03:21흐미... 이시간에 여기 오는게 아닌데..
사과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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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9.122 2011.07.25 16:12사진기가 좋은거에요
아님 진짜 실력인거에요??
와 먹고 싶엉ㅇㅇㅇ
때정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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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35.148 2011.08.09 15:07완전 땟깔이 죽음입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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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5.134 2017.09.14 14:03장난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