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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쳐먹고 초장찍어먹고 물회만들어먹고..
121.♡.35.69
ohnglim
2010.02.1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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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를 못했어욤..
명절 보낼라면 아무래도
칼칼한 어리굴젓 생각이 날 것 같아서리....^^:;
간단 레시피....
1. 굴에 있는 이물질 및 굴껍질을 잘 제거하고 소금물을 타서 2번 씻어 준다.
2. 체에 받쳐 물기를 잘 빼준다음 버무릴 볼에 넣고 소금을 뿌려준다.
3. 갖은 양념(마늘, 쪽파 , 생강, 매실즙, 설탕약간)을 넣고 처녀가슴(ㅋㅋ) 만지듯이 살살 버무려준다.
4. 마지막으로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더 넣어 준다.
* 기호에 따라 무를 얇게 채썰어 같이 버무려 먹어도 좋다.
^^
명절 보낼라면 아무래도
칼칼한 어리굴젓 생각이 날 것 같아서리....^^:;
간단 레시피....
1. 굴에 있는 이물질 및 굴껍질을 잘 제거하고 소금물을 타서 2번 씻어 준다.
2. 체에 받쳐 물기를 잘 빼준다음 버무릴 볼에 넣고 소금을 뿌려준다.
3. 갖은 양념(마늘, 쪽파 , 생강, 매실즙, 설탕약간)을 넣고 처녀가슴(ㅋㅋ) 만지듯이 살살 버무려준다.
4. 마지막으로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더 넣어 준다.
* 기호에 따라 무를 얇게 채썰어 같이 버무려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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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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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105 2010.02.12 10:56처녀가슴?? ㅋㅋㅋ
표현력 하나 쥑여요 ~~~~~~~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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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0.225 2010.02.12 12:48그...그럼... 아줌마 가슴은?
ㅡㅡ;;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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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5.136 2010.02.12 13:00드뎌 올리셨군용
지대로네용~~~츄릅츄릅ㅋㅋㅋ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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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5.136 2010.02.12 13:00뇨자 가슴으로 수정해주세용~~~ㅋㅋㅋ
machi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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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240 2010.02.18 13:40ㅋ 표현이 ㅋㅋ
굴회 맛있겠네요 ㅋ
샘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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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2.201 2010.02.24 21:56오... 생각해보니 냉장고에 지난번에 얻어온 어리굴젓 비슷한게 있었던 것도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