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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전 남침(현 남편..ㅋ)을 위한 만찬들~

  • - 첨부파일 : 4.jpg (886.3K) - 다운로드

본문

맨날 야근만하는...지금도그렇지만..
집에서 만들어준 생일 밥상~
삼겹살 야채말이 나름 데리야키소스 에 조린것.
날치알+게맛살 오이초밥
완전 사랑하는 쏘세지빵

쭈꾸미가 들어갔던..칼국수...먹물이 터져서 그만.....시커매졌다는..


아..배고파...
다들 맛난 점심 드세용~


PS. 결혼후엔...암것도 못해준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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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0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허억...이런..이런....저에게도 비법 전수를!!!!!ㅋㅋㅋ

배고픈데...사진보면서 허기를 달래....더 배고파요~~엉~엉~( ㅜ ㉩ ㅠ )/

thomma님의 댓글

대지누나 여기서 이러고 잇었군요....ㅋㅋㅋ

▦all忍님의 댓글

와...요리사 수준이군요!!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밥먹고와서 다행이지
예술인데요~~~
난 누가 나한테 저런 밥상 안차려 줄려낭................................................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38 2009.10.06 13:33

완전.넘잘하세요~

비법전수해주세요!!ㅋㅋ

ㅡ0ㅡ님의 댓글

난 요리사생활 했어도 잘~ 못하는데!!! ㅋㅋㅋ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우와..
전 밀가루로 빵 만드는 사람이 젤로 부러워요..
대단하시네요.. 저 빵 한번 먹어봤으면 ㅠ.ㅠ

내숭님의 댓글

요리법 알려주삼~~~ ^^

넘 맛나 보여요..
특히 삼겹살야채구이~~ 츄릅~

희재님의 댓글

삼겹살 레시피 부탁이용~

하늬바람님의 댓글

보기만해도 맛잇을거 같은~~ ^^

쩡쓰♥님의 댓글

완전 요리사이신데요??

바둑이님의 댓글

쿠키종류는..발로만들어도 왠만큼되구요
발효빵은 엄청힘들어서..개도안먹는 빵 몇번만들어보고 손안대공.^^;;
믹스종류로하면..대부분 잘 되던대..ㅎㅎ

삼겹살레시피는요..
채썰은 아채(피망이랑 팽이넣네요.)를...길게 자른 삼겹살위에 놓고
사선으로 돌돌말아요
걍 말으면...고기끼리 몇겹으로 겹쳐서 고기가안익어요.
꼭 사선으로 말아 고기가 마니 겹쳐지지않게 말아 이쑤시개로 고정한후
돌려가며 굽고요
소스는..걍 간장이랑 물이랑 마늘이랑 등등 향신채넣고 살짝 끓여
구운 겹살을..살짝 조리면 끝~
짜지않게 살짝 달게 하면 되어요.ㅎ

라떼동님의 댓글

와우.. 솜씨 좋으시네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으와!

소세지빵!

만들어보고싶어요!

ohnglim님의 댓글

와~ 정말 솜씨 좋으시네요...^^
전 만들기보다.... 맛보고 싶어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4.♡.194.168 2009.10.08 22:21

남편분이 부럽습니다....
아주 많이....
ㅡㅡ;;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와~~~아무리 생각해도 장가 잘 가야되~~~

dEepBLue님의 댓글

지끔은 몬해주신다눈.. 말씀이시죠? ㅋ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울신랑이 보면 안되것습니다..

심리학박사님의 댓글

우와~~~~~~~~ 대단하세여~ 맛있겠다

거북이껍덕님의 댓글

우와..맛잇겠다..남자친구 피자빵 환장하는데..;';

실력이 딸려서 못해주고..;;;

강산님의 댓글

라면 먹고나서도 군침이 나네요

dorocy님의 댓글

저두 먹어보고 싶어요~~야채말이~~먹꼬싶어요~~
만들기에는 ㆅㆅㆅㆅ

바둑이님의 댓글

암요~현재는 못해줍니다.
안해주는 것인가!

시엄니께서..하도 음식만평을 하시기때문에
걍 안해버립니다~
"여기엔 무엇이 들어갔느냐~ 조미료가 들어간게냐..
다음엔 이렇게 해라.."
등등...만평이 줄줄이라.ㅡ,,ㅡ;;

샤스스플린님의 댓글

우와...대단하세요..저도 저거 갈켜주세요..
데리야끼소스에 하신 야채말이...

무언의언어님의 댓글

전남친분이 부러워여~~~

ⓧ아코양님의 댓글

아....진짜 부럽네요 전남친도 그리고 저렇게 할수있다는 능력도+ㅁ+

최세미님의 댓글

오.....짱이십니다...

행복님의 댓글

우아~ 저걸 어떻게 다 만들었데요 ? 오...

안진희님의 댓글

와 정성이 가득하네요 ~ 남자친구가 아주 좋아하셨겠어요~~ ^^

@도전@님의 댓글

와 정말 대단하네요~~ 정성만으로도 정말 가슴벅찰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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