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먹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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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싫어라하는 딸내미 견학간다기에
초간단 주먹밥 싸서 보냈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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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튼실이엄마님이 올린 수제비를 보고 급땡겨서리 주말에 아그들하고 냉장고에 있는 야채 쓸어모아 해먹었어요.^^ 한가지…
옛날거 우려먹기...ㅋㅋㅋ http://kmug.co.kr/board/zboard.phpid=girl&page=2&sn1…
댓글목록 30
☆우주별☆님의 댓글
우와... 정말 맛있겠네요~ㅠ 진짜 딸래미가 부럽네요 ㅠ
ⓧ내숭님의 댓글
와우~~ 맛있어 보이네요~~~
츄릅~~ ^^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김밥보다 더 맛나 보입니다 ㅋㅋㅋ
역시 엄마솜씨^^
향기님의 댓글
야채가 듬뿍들어서 건강에도 좋을듯~~해요.ㅋ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엄마의 정성이~
손맛이~ 듬뿍 느껴지는듯.....................^^
권세진님의 댓글
우아우아우아 맛나겠다^^
이종영님의 댓글
헐... 배고프네...;
쩡쓰♥님의 댓글
와 맛있겠어요 근데 저거 다질람...
다지는게 문제 ㅠㅡ
샘물님의 댓글
글게요..
저거 시간 은근 오래 걸리던뎅...
fiona님의 댓글
어머 너무 귀엽구 맛있겠당...~~
엄마 정성이 느껴지네여...
logust님의 댓글
오....일요일 저렇게 주먹밥싸가지고 어디 가까운 교외로 놀러나가고 싶군요...
그러나 현실은 짜파게티 요리사;;;;;
이정민님의 댓글
딸내미는 좋겠네^^
배고프던 참이였는데.....한입에 쏘옥 넣고 싶네요..흐흑...
밤이라..참는중..
도토리님의 댓글
김밥만 보던 아이들이 부러워하겠는데요... 너무 예뻐서...
wind_Q님의 댓글
주먹밥에 정성이 가득하군요~~^^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지금 딱~~먹고 싶네요~~나 저런거 참~~좋아하는데~~참 잘 먹는데~~
김석희님의 댓글
헐 저는 뭉치려다가 막 비벼서 걍 먹는데...역시 요리의 세계는 어려워요..ㅋ
별나무님의 댓글
맛있어 보이네요...재료들도 잘 다져놓으셔고~~^^
민주님의 댓글
참 알차고도 동그랗게 뭉쳐놓으셨네요..넘 맛나보여요
JONGGOON님의 댓글
우와~ 맛나게생겼어요 부럽..
스왕스님의 댓글
나도 꼭 만들어봐야지!!
구장우님의 댓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먹고싶다.
이선영님의 댓글
동글동글 귀엽네요~
조아라님의 댓글
헐..........살빼야하느리라..
새가난다님의 댓글
와~ 잘만드셨어요!! 대박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귀여워요~ ㅋ 한입에 쏙~ 들어가겠어요
새가난다님의 댓글
↑ 윗분 귀여운건 나말하는거져? ㅎㅅㅎ
ohnglim님의 댓글
↑ 얼마나 귀여운 분이시길래....ㅋㅋㅋㅋ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 무시하세요 ^^
너무 이쁜 주먹밥... 아..맛있겟어여~
이성인님의 댓글
배고프다 ㅡ_ㅡ;;
최성규님의 댓글
일요일 아침에...암 것도 안 먹고 이거 보고 있으니...배고파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