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있는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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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잡은 날이어서 더더욱 맛났던 꼬기~
고기가 비싼지라 버섯칼국수 끓여서 배좀 채우구...
파채무치고..
부대찌개에..
입가심은 늘~피자^^
소주가 살짝 얼어주어서 더더욱 감칠맛이~
다음달 만찬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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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에서 쉬는 주말... 언니가 꼬기꼬기 노래를 해서... 안심사다가 집에서 좀 구워줬습니다.. 먹다보니 깔끔한게…
댓글목록 11
향기님의 댓글
소를잡아서드신...
컥...
저도 집에서 음식이것저것 만들어보고파요~ㅎ
스펙타클유님의 댓글
우아.............
맛있겟다 ㅜㅜ....//
아리님의 댓글
입가심으로 피자...... ㅡqㅡ 쥘쥘....맛있겠다~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앗!
정말... 왜이러세요 ㅡㅡ;;
먹고싶다
wind_Q님의 댓글
고기도 맛잇어 보이고~~
파무침도 맛잇어보이고~~
artU님의 댓글
크~
저 살얼음낀 소주....
남한산성가서 발담그고 백숙에 동동주 한사발 먹고 싶구나~
윤슬님의 댓글
요즘 고기 먹고파서....쩝...
이거보자마자..사무실 동상한테..
가자!!! 고기먹으러!!!!
우주별♡님의 댓글
고기가 아른아른 ~ 눈이 핑핑 ㅜ
♥또쁘리♥님의 댓글
고기먹고 피자로 마무리하는 사람은 첨 봐요...ㅋㅋ
때정이님의 댓글
정말 부럽네요....먹고싶당
애인♥님의 댓글
우와~~~~ 피자도 직접 구우시나봐여~~
완전 먹고 잡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