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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들의 저녘식사와 '무지'
12.♡.54.98
향기
2008.04.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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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는 처음엔 50을 넘긴 나이인데 호기심으로 고국의 처녀들은 저녘을 어떻게 먹는지 궁금하여 이곳을 들어와 보았습니다.
글들을 읽은 후 뒤퉁수가 어지러울 정도로 저의 무지를 탓했습니다.
이젠 이방이 저의 안방으로 여겨질 정도로 편안한 마음으로 미숙한 한글로 답글도 달고있습니다.
먹는것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어떤때에는 사진만으로도 먹은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회원 여러분께 용서를 구하며 맛의 진미를 느끼게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글들을 읽은 후 뒤퉁수가 어지러울 정도로 저의 무지를 탓했습니다.
이젠 이방이 저의 안방으로 여겨질 정도로 편안한 마음으로 미숙한 한글로 답글도 달고있습니다.
먹는것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어떤때에는 사진만으로도 먹은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회원 여러분께 용서를 구하며 맛의 진미를 느끼게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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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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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8.187 2008.04.22 15:25ㅋㅋㅋ
한국 음식이 많이 그리우시죠^^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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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98 2008.04.22 20:20예. 그렇지만 4월초 한국에 머무르고 있을떼 한국음식을 연속으로 먹어니
속이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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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9.77 2008.04.24 21:36하... 대신 sunny은 미쿡에서 무얼 드시는지
가끔 올려주삼~~~~~~
여그있다보니.. 자국 외국것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