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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술안주~
121.♡.109.167
여백
2008.02.1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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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회~
이거랑 먹음...
아무리 술을 먹어도
그다음날 말짱~
-,.-" b
이거랑 먹음...
아무리 술을 먹어도
그다음날 말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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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6
art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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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45.184 2008.02.18 12:54아,,, 홍어
전 삭힌건 잘 못먹겠더라구요(그 느낌 아시죠? ㅎㅎ)
신선한걸 양념해서 먹는건 조금 먹는데;;;
EarlyAdopt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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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91.116 2008.02.18 14:49삭힌 홍어는 안좋아해서 패스~-0-//
뽀로롱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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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4.52 2008.02.18 15:57전 한번도 못먹어봤다는....코가 뻥뚫린다는 얘기만 들었음~~
WindFocu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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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1.181 2008.02.18 15:59사진만 봐도 느낌이 오네요. 땅기는데..저거 먹는사람이 삼실에 혼자 뿐이라..
박수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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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45.49 2008.02.18 16:58홍어 색이 참 좋아 맛있게 보이네요...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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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1 2008.02.18 17:11한번도 못먹어봤어요 ㅋㅋㅋ 먹어보곤 싶은데 ㅋㅋ
아코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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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87.64 2008.02.18 17:37-0-;;;;이거 굉장한 냄새를 뿜지않나요?
young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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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88.182 2008.02.18 17:47홍어무침은 맛있던데...
회는 정말ㅜ.ㅜ
옆에만 있어도 취하는
특유의 향~
문옥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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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66 2008.02.18 17:59매번 시도는 하는데 저건 죽어도 못먹겠습디다..ㅜ
샘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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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5.163 2008.02.18 19:01극과 극을 달리는 메뉴~
오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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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7.53 2008.02.18 21:53와! 이거 정말 장난 아닌데.
아무리 시도해봐도 못먹는건 못먹겠더라구요.
항복!
산에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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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19.60 2008.02.19 01:18흐미~~~홍어 ㅠㅠㅠㅠ
♥또쁘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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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9.101 2008.02.19 08:37진짜 붉은 색이었군요...첨봤음.
원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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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94.146 2008.02.19 08:55홍탁하고 이거하고 다른건가요???
아님 같은건가??? 몰겠당~~ ㅡ,.ㅡ;;;;
잿빛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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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4.101 2008.02.19 09:55홍어는 굴보다 않좋아해서.. path
김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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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21.33 2008.02.19 10:26암모니아 냄새.... 저도 패스~ ㅎ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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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3.134 2008.02.19 10:40암모니아수를 한 컵 확~~들이키는 느낌~~어후~~
yesma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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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5.20 2008.02.19 11:03홍어 삭힌건 꼭 화장실에 앉아 무언가를 먹는 느낌이라...
그닥 안땡기는데요.. 저도 패스...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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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25.41 2008.02.19 11:23홍어회 아닌가요 삼합생각이~~~~
클릭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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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55.24 2008.02.19 17:08코가 뻥뚫리는-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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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9.85 2008.02.19 23:00동동주에 제격이죠*^^*
원용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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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95.94 2008.02.20 01:57암모니아.. 그래도 먹을때는 힘들지만 나중에 먹고 싶어서 머리 속에서
뱅뱅돌아요.. 냄새가.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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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5.60 2008.02.20 08:58회다 회다 으아악;;
행복바이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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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92.30 2008.02.20 10:14홍어도 회 쳐서 먹는 구나... 오늘 알았어요~
홍어삭힌것만 들어 봐서 ^^;;
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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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9.235 2008.02.20 13:02저희 식구중에서 저만 홍어 못먹습니다.
외가에서 홍어 폭 삭힌거 보내주면 부모님이랑 형이서 환장하고 먹죠.. -_-;
덕분에 냄새는 그럭저럭 적응이 되어 참을만 합니다.
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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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3.203 2008.02.20 16:11저 비싼 거를...
저희 동네 삼합집..
낡고 허름한 구멍가게..
둥근 테이블이 4개 모인...
단정한 주인아주머니의 음식맛과 분위기에..
신랑과 가끔 갑니다^^
그 맛이란..
진짜 죽입니다^^
하나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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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4.68 2008.02.21 19:26색깔이.. ..벌레 같아요 >_<;;
오른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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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26.13 2008.02.22 15:35음 좋은 음식드시네요...
짜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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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50.247 2008.02.22 19:05홍어회뿐만 아니라 삭힌 홍어찜과 홍어탕도 같이 먹음,
맛있답ㄴㅣㄷ. 쓰룹.. 침넘어가네요.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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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1.241 2008.02.23 10:25저도 홍어회는 맛나게 묵는데 삭힌 홍어는
구경도 못해본지라..
구경해 보고 싶은 충동이~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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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23.127 2008.02.27 13:44극과극을 달리는 메뉴.. ㅋㅋㅋㅋ 완전 동감~
까칠한뜬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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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8.221 2008.03.02 00:46생각만 해도 쿠억....
하늘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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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63.30 2008.03.03 10:06홍어는 영 ㅡㅜ;;
김정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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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73.253 2008.03.03 11:41홍어가 상어고기랑 비슷한 육질이라면서요
몸에도 좋다고 해서 몇점 먹어봤죠
잘삭힌건 아니였는데 오~올라오는 향 예술
근데 먹고나서 물한잔 마시면
속이 그렇게 시원하던데요^^
쭈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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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6.8 2008.03.03 15:49무서워요 어떻게 먹어요....?? ㅠ
문현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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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47.95 2008.05.03 16:52전 이거 먹기 힘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