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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목살집.
211.♡.169.42
짜라
2008.01.07 10:23
1,81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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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정신없이 먹느라 목살은 하나도 없구,
후식으로 먹은 된장소면입니다.
된장소면 외에 동치미소면도 국물, 끝내줍니다.
이곳, 정말 술을 부르는 장소였어요.
후식으로 먹은 된장소면입니다.
된장소면 외에 동치미소면도 국물, 끝내줍니다.
이곳, 정말 술을 부르는 장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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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4
동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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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38.194 2008.01.07 11:29된장소면?? 처음 보는 음식이네요
맛이 어떨지???...
못살좀 남겨두고 사진을 찍으시지 달랑 1개보이네요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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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55.35 2008.01.07 13:26군산에서 회외는 먹어보질 않아서..
-,.-"
뭐더라?
어패류 먹음 병걸리는거 무쟈게 언론에서 씹었을때
당일 군산으로가..
단돈 2만원가지고 일곱명이서 배터지게 먹었던...
-,.-"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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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55.35 2008.01.07 13:27군산여종업원 불타죽었을땐
싼맛에 그쪽 술집찾아다녔던 기억도..
-,.-"a
일시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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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7.146 2008.01.07 14:05ㅋㅋㅋ 여백님의 허를 찌르는 공격... ㅋㅋ
대단하십니다...
영걸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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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1.64 2008.01.07 15:01왜 맛나겠네요 거기에 소주 한잔~ㅎㅎ
짜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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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9.42 2008.01.07 15:17뚝방집을 가셨나봅니다.
유명하던데요.
jungs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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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23.77 2008.01.07 15:23아....동치미 소면 먹고싶다..
동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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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38.194 2008.01.07 16:49우리 여백님 재치만점 센수만점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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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38.147 2008.01.07 17:24된장국 맛나보여요~~
오늘은 소고기 무국 끓였는뎁 ㅋㅋㅋ
어여 먹어야지 크크크
연지곤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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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5.188 2008.01.07 20:23여백님! 표현이 너무 잔인하오...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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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55.35 2008.01.07 22:47알음..
-,.-"
EarlyAdopt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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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91.116 2008.01.07 23:11오.된장소면이라..맛나겠는데요?
여백님 허를 찌르는 공격..ㅡㅡㅋㅋ
art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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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45.184 2008.01.08 10:52된장소면 굉장히 특이하면서도 맛있을꺼 같은 분위기;;;
인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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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1.226 2008.01.08 15:39여백님 최고!!ㅋ
그까이꺼대충(여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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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1.241 2008.01.08 15:54ㅋ... 된장소면은 첨 들어보는데욤...
그나 왠지 맛있겠는데욤.. 건강에 좋을것 같구...
아.. 괴기 묵고 싶군요
짜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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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9.42 2008.01.08 17:23어제 가브리살 먹고 체해서..
오늘 내 죽먹고.. 자중하고 있습니다.
석재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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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48.98 2008.01.08 23:32된장소면은 정말 처음 보는데 궁금해요
짜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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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9.42 2008.01.09 00:54원래 소면이란게 그냥 국수만 삶아서
국물있는 어디다가 넣어도 먹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시래기된장국에 소면삶아서 넣은 걸 생각하심 됩니다.
그런데 맛나요. ㅎㅎ
깨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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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51.59 2008.01.09 03:33목살이 거의 안보이네요 ^^
오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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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83 2008.01.09 10:40고기는 한점.... -0-;
whistle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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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105 2008.01.09 23:38크아.....................ㅠㅠㅠ
DJM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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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143 2008.01.10 02:09아 맛있겠어요 +.+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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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55.35 2008.01.10 04:41군산함..
이상케..
알수없는 뭐랄까나..
아련한 슬픔이 잔잔히...
-,.-"
흐드러지는 벗꽃길을 달려도..
이상케도 뭔가.. 슬픈...
왜 그럴까나...
-,.-"a
엘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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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9.155 2008.01.19 15:58역시 목살보다는 그래도 삼겹살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