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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의 킹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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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장보다가 신랑님이 원츄하시길래사본 킹크랩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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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7 15: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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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3

여백님의 댓글

가위로 썩뚝썩뚝~
냐몽냐몽 쪽쪽~

맛나것다...
-,.-"

이주경님의 댓글

아나.. 나의 식욕을 당기는구나...... 혼자사는 설움이 ....흑

EarlyAdopter☆님의 댓글

잿빛하늘님의 댓글

youngjung님의 댓글

verybetty님의 댓글

대게씨... 저도 좀 뵙고 싶네요. 쩝... 맛있게 드셨어요?

알럽핑크님의 댓글

아하 재는 킹크랩인데,ㅎㅎㅎ

쩡쓰♥님의 댓글

마트보다 수협쪽이 훨씬 싸고 좋답니다 ㅋㅋㅋ 진짜 맛있었게써요~~^^

윤용태님의 댓글

푸른하늘00님의 댓글

속이 실해보내요. 맛났겠다~

신호는지키자...님의 댓글

뽀로롱2님의 댓글

우와~~ 살 엄청 많겠당!!! 군침이 싹~~~~

초로기ㅎ삼님의 댓글

어헐~ 맛나겠돠~ ㅜㅜ 이쪽방엔 안들어 오려고 했는데...

기분좋은하루님의 댓글

정말 맛있어 보여요~ 먹어보고 싶습니다.

동글이님의 댓글

다리 누가 잘라간거지...
내다리내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옛날에 먹었던 킹크랩의 퍽퍽했던 맛이 기억나는군요...
저건 맛있을것도 같아요 발그르름한것이... ㅎㅎ

샘물님의 댓글

진짜로 저 다리는 속살이 맛살만하겠어요...
게는 확실히 큰게 먹을 것도 많져...
그나저나 심하게 땡기는 것이...;;

연지곤지님의 댓글

왜 맛있는건 비싼겨?...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얼마정도하나염...ㅋ..
회식때 묵어보고...도무지 못묵고 있슴
근데 정말 맛있음

sunnyday님의 댓글

저도 마트에서 한 마리 사다 먹어본 적 있는데 맛있던데요.
혼자서는 다 못먹기 때문에 선배 언니가 놀러온다고 했을 때 사다 먹었습니다.
언니가 킹 크랩 다리를 가위로 잘라 저를 위해 일일이 살을 발라주었죠.
아...이 얘기 하니 웬지 눈물난다.

꿈이뭘까님의 댓글

킹크랩~
전에 대게 먹으러 갔다가 주인아저씨의 말에 현혹(?)되어
먹어 봤었는데..
전.. 사실 별로 였어요.. 조금 먹으니깐.. 맛이 질리더라구요..
그래서 추가로 대게 시켜 먹었었는데..
역시 제 입맛엔 대게가 짱이었어요~ㅎㅎ

마음의소리♡님의 댓글

게 먹고싶다 아  침이 꿀꺽 -

초록지붕님의 댓글

먹고 싶어요...먹고 싶어요...

남효진님의 댓글

윽.. ㅠㅠ 대게가 더 맛있긴하지만.. 그래도 먹고싶어요~ ㅎㅎ

채영사랑님의 댓글

뚜껑에 밥비벼먹어도 맛나죵~

미래소녀콩나님의 댓글

김소영님의 댓글

우아우아~~ㅜ.ㅜ배고파진다.~하지만~~오늘은 회식하는 날~~ㅎㅎㅎ

블루아님의 댓글

인천쪽 소래가면 무지 큰 킹크랩 두마리 정도가 3~5마넌이면 살수 있어요
거기서 삶아주기도 한다는데 우리는 집에 가져와서 대형솥에 넣구 40분에서 1시간 삶아주면 정말 맛있어요
우리 식구가 대식구 인데 포식해요~^^

gobari33님의 댓글

뚜껑 따 보고, 사진 다시 올려줘요~

조갑신님의 댓글

오늘 한잔해야겠네요

조갑신님의 댓글

오늘 한잔해야겠네요 ㅋ

사랑이님의 댓글

킹크랩~~~ 꿀꺽!
완전 먹구싶다~
살 많은 킹크랩

soar님의 댓글

맛있겠네여................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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