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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감! 자! 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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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협박해서 만든 감자탕~~~

소주에 감자탕 크~~~

비오는데 용산역 감자탕집 생각 안나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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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학서니님의 댓글

한국 가면 당빠 갈꺼여~~~ 용산역앞 빨간집옆에 감자탕집!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용산역에요? 그 집 이름이 머에요? 난 아직 못 가봤네~~ㅋ

EarlyAdopter☆님의 댓글

학서니님의 댓글

밤 10시.. 마누라가 만든 감자탕을 놓고.. 마누라와 쇠주 한병을 다 마셨답니다. ㅋㅋㅋㅋ

오자히르님의 댓글

저기에 깻잎과 감자도 듬성 듬성 썰어 넣으면 금상첨화지요.

보노보노님의 댓글

오늘 점심에 한그릇 먹었습니다~ㅎ

★미친소님의 댓글

전... 쐬주요~ㅋㅋ 쐬주가 땡기네요.. 퇴근길에 쐬주한잔 해야겠습니다..ㅋ

토마토님의 댓글

저두 쇠주 ~ ^^ 얼큰하겠습니당!!! >>ㅑ~

잠수함님의 댓글

쏙쏙 빠지는 살맛이 ~~요즘 낮은 이슬이랑 일잔함 넘좋겠네영~

필동님의 댓글

오늘같이 비오는날 진짜 한잔 생각나네요^-^

여백님의 댓글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나도 나중에 남편생기면... 협박해서 만들어달라해야지~
맛나겠어요~

알트님의 댓글

감자탕은.....

은평구 응암동이 최고~~~!!  ㅡ,.ㅡ b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소주에 감자탕 크~~~
전데욤...-_-;;; ㅎㅎㅎ

맞아요 은평구응암동... 맛나죠...

딸기공주님의 댓글

비는 안오지만..
야근하고 난 뒤... 깔끔하게 쇠주한잔에 얼큰한 감자탕 한사발...
정말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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