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털나고 첨 먹어봤습니다..^-------^ 211.♡.239.225 ♡.H.♡ ♡.H.♡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H.♡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07.06.04 17:31 1,432 33 0 0 LV.1 0% - 첨부파일 : mh.jpg (131.9K) - 다운로드 19 2007-06-04 17:31:21 - 첨부파일 : m.jpg (205.7K) - 다운로드 22 2007-06-04 17:31:21 검색 목록 본문 주말에 순흥가서 먹은 묵밥.. 앞팀이 단체손님이여서 많이 기다렸다가 냠냠..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H.♡ ♡.H.♡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H.♡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30,189 가입일 : 2004-06-30 15:38:40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33 동글이님의 댓글 동글이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250.53 2007.06.04 17:39 다이어트에 그만일듯한데요 근데 순흥이어디에 있지 지도검색을 해야겠네요 0 0 다이어트에 그만일듯한데요 근데 순흥이어디에 있지 지도검색을 해야겠네요 ♡.H.♡님의 댓글 ♡.H.♡ ♡.H.♡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H.♡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239.225 2007.06.04 17:57 부석사에서 소백산국립공원가는 길에 있더라구욤.. 운이 좋아서 자칭 순흥홍보위원이시라눈 아주머니께.. 친절히 안내받았습니당..요집이 원조라고..ㅎㅎㅎ 한번씩 먹기에 색다른 별미라눈.. 0 0 부석사에서 소백산국립공원가는 길에 있더라구욤.. 운이 좋아서 자칭 순흥홍보위원이시라눈 아주머니께.. 친절히 안내받았습니당..요집이 원조라고..ㅎㅎㅎ 한번씩 먹기에 색다른 별미라눈.. 동글이님의 댓글 동글이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250.53 2007.06.04 18:04 아~~ 배고파 0 0 아~~ 배고파 백운학님의 댓글 백운학 백운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운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87.74 2007.06.04 18:21 ㅇㅇ....엄청맛나겠네요..ㅜㅜ 0 0 ㅇㅇ....엄청맛나겠네요..ㅜㅜ 헤르님의 댓글 헤르 헤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헤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1.♡.132.171 2007.06.04 18:23 저도 처음보는데...완전 건강식이겠어요. 0 0 저도 처음보는데...완전 건강식이겠어요. G님의 댓글 G G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G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0.♡.185.34 2007.06.04 18:35 신탄진 쯤에서도 많이 팔았던..기억이.^^* 0 0 신탄진 쯤에서도 많이 팔았던..기억이.^^* 똘망이아빠님의 댓글 똘망이아빠 똘망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똘망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59.126 2007.06.04 22:25 묵은 어릴때 많이 먹어서리.^^ 0 0 묵은 어릴때 많이 먹어서리.^^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석가믿는요괴 석가믿는요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석가믿는요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21.122 2007.06.05 08:25 강원도 원주에 잘 아는 묵집이 있는데~~~그 맛...생각 나네요`~^^; 0 0 강원도 원주에 잘 아는 묵집이 있는데~~~그 맛...생각 나네요`~^^; 늘처음처럼님의 댓글 늘처음처럼 늘처음처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늘처음처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3.♡.127.121 2007.06.05 09:28 다이욧트식,,, 웅,,, 0 0 다이욧트식,,, 웅,,, 나티님의 댓글 나티 나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나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94.215 2007.06.05 09:29 전 어머니가 강원도 분이시라 집에서도 자주 먹는다는 ^^ 맛나요 0 0 전 어머니가 강원도 분이시라 집에서도 자주 먹는다는 ^^ 맛나요 여백님의 댓글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16.158 2007.06.05 10:04 0,.0" 좔좔 좔좔~ 누가 턱가리개좀 해주욤.. 0 0 0,.0" 좔좔 좔좔~ 누가 턱가리개좀 해주욤.. 동글이님의 댓글 동글이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250.53 2007.06.05 10:50 여백님 턱가리게 가지고 안될것 같아 대접 보냅니다~ 슈~웅 0 0 여백님 턱가리게 가지고 안될것 같아 대접 보냅니다~ 슈~웅 고주망태부부님의 댓글 고주망태부부 고주망태부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고주망태부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2.♡.205.162 2007.06.05 11:02 휴우~ 증말 맛나긋다 ... 점심시간 언능 와라... 긍데 머 묵지? ㅠㅠ 0 0 휴우~ 증말 맛나긋다 ... 점심시간 언능 와라... 긍데 머 묵지? ㅠㅠ MACstar님의 댓글 MACstar MACstar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MACstar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7.180 2007.06.05 11:15 먹어보구 싶어요~ 맛있겠다 0 0 먹어보구 싶어요~ 맛있겠다 하양이님의 댓글 하양이 하양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하양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8.203 2007.06.05 13:47 꽃동네에 있는 묵채하고 똑같네요.... 0 0 꽃동네에 있는 묵채하고 똑같네요.... 한근상님의 댓글 한근상 한근상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근상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1.♡.86.20 2007.06.05 14:40 맛있겠다 침넘어간당 배고프고... 0 0 맛있겠다 침넘어간당 배고프고... 수니쑤니님의 댓글 수니쑤니 수니쑤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수니쑤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50.81 2007.06.05 15:35 날도 더운데 맛있게 드셨겠네요 0 0 날도 더운데 맛있게 드셨겠네요 헤즐럿님의 댓글 헤즐럿 헤즐럿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헤즐럿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71.75 2007.06.05 15:51 맛있겠다 시원하겠어요~~~~~~ 0 0 맛있겠다 시원하겠어요~~~~~~ 노래방고고씽님의 댓글 노래방고고씽 노래방고고씽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노래방고고씽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9.♡.54.8 2007.06.05 18:22 앙 우리 할매가 만든.. 도토리묵.. 넘흐 먹고잡네 ㅠㅠ 그리구 묵이 원래 다이어트에 최고~~ (도토리묵!!!) 0 0 앙 우리 할매가 만든.. 도토리묵.. 넘흐 먹고잡네 ㅠㅠ 그리구 묵이 원래 다이어트에 최고~~ (도토리묵!!!) 샘물님의 댓글 샘물 샘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샘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56.33 2007.06.05 19:02 헐.......................... 꼬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0 0 헐.......................... 꼬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대략...님의 댓글 대략... 대략...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대략...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73.73 2007.06.07 18:04 묵은 다 좋은데 젖가락질 하면 성질 베리고 흘리고 .... 혼자 먹을때 숟가락 원츄~~ 0 0 묵은 다 좋은데 젖가락질 하면 성질 베리고 흘리고 .... 혼자 먹을때 숟가락 원츄~~ 장광진님의 댓글 장광진 장광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장광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2.♡.124.28 2007.06.10 01:57 아... 침고인다..ㅋㅋ 0 0 아... 침고인다..ㅋㅋ 손정민님의 댓글 손정민 손정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손정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0.♡.183.157 2007.06.10 22:59 우와 ~~ 저도 먹고 싶네요 0 0 우와 ~~ 저도 먹고 싶네요 그리운날님의 댓글 그리운날 그리운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그리운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117.38 2007.06.12 17:50 말로만 듣던!! 읔... 0 0 말로만 듣던!! 읔... 토마토님의 댓글 토마토 토마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토마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0.234 2007.06.13 10:16 앗 옛생각!!! 돌아가고싶어용~ 이제는 별미가 되어버린건가 ?? 0 0 앗 옛생각!!! 돌아가고싶어용~ 이제는 별미가 되어버린건가 ?? 오혜민님의 댓글 오혜민 오혜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오혜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3.♡.41.65 2007.06.13 10:40 맛있겠땅~~~~ 아침부터배고프네영~~~ 0 0 맛있겠땅~~~~ 아침부터배고프네영~~~ 슬픈꿈님의 댓글 슬픈꿈 슬픈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슬픈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4.♡.37.13 2007.06.13 19:22 밥먹어야 하는구나... 맛나 보여욧 ^-^ 배고프닷. 0 0 밥먹어야 하는구나... 맛나 보여욧 ^-^ 배고프닷. 민용운님의 댓글 민용운 민용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민용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0.♡.3.104 2007.06.13 20:20 우 시원하겠다 0 0 우 시원하겠다 공중곡예사님의 댓글 공중곡예사 공중곡예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공중곡예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61.6 2007.06.16 18:55 묵밥 -_- 요즘 무쟈게 더운데, 사진 보니까 갑자기 확 땡기네욤..;; 0 0 묵밥 -_- 요즘 무쟈게 더운데, 사진 보니까 갑자기 확 땡기네욤..;; 이지원님의 댓글 이지원 이지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이지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141.15 2007.06.20 23:17 ???? 오~~ 이런것두 있었꾸낭 0 0 ???? 오~~ 이런것두 있었꾸낭 신은정님의 댓글 신은정 신은정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신은정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1.♡.241.194 2007.06.27 17:21 먹어봐야겠군.. 0 0 먹어봐야겠군.. 뽀로롱2님의 댓글 뽀로롱2 뽀로롱2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뽀로롱2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92.5 2007.07.31 11:36 묵밥에 밥 말아먹어두 맛나는뎅~~ 엄마가 해주는 묵밥 생각나네~~ㅋㅋㅋ 0 0 묵밥에 밥 말아먹어두 맛나는뎅~~ 엄마가 해주는 묵밥 생각나네~~ㅋㅋㅋ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이영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이영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204.22 2007.11.03 14:22 저는 맛이 상상이 안가요. 무슨맛인지 너무 궁금한데요? 0 0 저는 맛이 상상이 안가요. 무슨맛인지 너무 궁금한데요?
댓글목록 33
동글이님의 댓글
다이어트에 그만일듯한데요 근데 순흥이어디에 있지
지도검색을 해야겠네요
♡.H.♡님의 댓글
부석사에서 소백산국립공원가는 길에 있더라구욤..
운이 좋아서 자칭 순흥홍보위원이시라눈 아주머니께..
친절히 안내받았습니당..요집이 원조라고..ㅎㅎㅎ
한번씩 먹기에 색다른 별미라눈..
동글이님의 댓글
아~~ 배고파
백운학님의 댓글
ㅇㅇ....엄청맛나겠네요..ㅜㅜ
헤르님의 댓글
저도 처음보는데...완전 건강식이겠어요.
G님의 댓글
신탄진 쯤에서도 많이 팔았던..기억이.^^*
똘망이아빠님의 댓글
묵은 어릴때 많이 먹어서리.^^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강원도 원주에 잘 아는 묵집이 있는데~~~그 맛...생각 나네요`~^^;
늘처음처럼님의 댓글
다이욧트식,,,
웅,,,
나티님의 댓글
전 어머니가 강원도 분이시라 집에서도 자주 먹는다는 ^^ 맛나요
여백님의 댓글
0,.0"
좔좔 좔좔~
누가 턱가리개좀 해주욤..
동글이님의 댓글
여백님 턱가리게 가지고 안될것 같아 대접 보냅니다~ 슈~웅
고주망태부부님의 댓글
휴우~ 증말 맛나긋다 ...
점심시간 언능 와라... 긍데 머 묵지? ㅠㅠ
MACstar님의 댓글
먹어보구 싶어요~
맛있겠다
하양이님의 댓글
꽃동네에 있는 묵채하고 똑같네요....
한근상님의 댓글
맛있겠다
침넘어간당
배고프고...
수니쑤니님의 댓글
날도 더운데 맛있게 드셨겠네요
헤즐럿님의 댓글
맛있겠다
시원하겠어요~~~~~~
노래방고고씽님의 댓글
앙 우리 할매가 만든.. 도토리묵.. 넘흐 먹고잡네 ㅠㅠ
그리구 묵이 원래 다이어트에 최고~~ (도토리묵!!!)
샘물님의 댓글
헐.......................... 꼬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대략...님의 댓글
묵은 다 좋은데 젖가락질 하면 성질 베리고 흘리고 ....
혼자 먹을때 숟가락 원츄~~
장광진님의 댓글
아... 침고인다..ㅋㅋ
손정민님의 댓글
우와 ~~ 저도 먹고 싶네요
그리운날님의 댓글
말로만 듣던!!
읔...
토마토님의 댓글
앗 옛생각!!! 돌아가고싶어용~ 이제는 별미가 되어버린건가 ??
오혜민님의 댓글
맛있겠땅~~~~
아침부터배고프네영~~~
슬픈꿈님의 댓글
밥먹어야 하는구나... 맛나 보여욧 ^-^ 배고프닷.
민용운님의 댓글
우 시원하겠다
공중곡예사님의 댓글
묵밥 -_-
요즘 무쟈게 더운데, 사진 보니까 갑자기 확 땡기네욤..;;
이지원님의 댓글
???? 오~~ 이런것두 있었꾸낭
신은정님의 댓글
먹어봐야겠군..
뽀로롱2님의 댓글
묵밥에 밥 말아먹어두 맛나는뎅~~ 엄마가 해주는 묵밥 생각나네~~ㅋㅋㅋ
이영주님의 댓글
저는 맛이 상상이 안가요. 무슨맛인지 너무 궁금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