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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삶은 보쌈
220.♡.25.70
XL2
2006.06.14 23:25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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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result_2006_5_3_22_53_27_47_2_martink111.jpg (69.4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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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겹살 들어오던 날...
손님 상에 올릴 수 없는 끝 부분들을 모두 손질하곤...
남은 괴기는 적당히 된장 풀어서 삶아낸...
보쌈이에요
양념도 필요없고, 매운고추에 쌈장 + 적당히 익은 김치
여기에 탁주 몇 병....있음...비오는 날 괜찮죠....
손님 상에 올릴 수 없는 끝 부분들을 모두 손질하곤...
남은 괴기는 적당히 된장 풀어서 삶아낸...
보쌈이에요
양념도 필요없고, 매운고추에 쌈장 + 적당히 익은 김치
여기에 탁주 몇 병....있음...비오는 날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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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玄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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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6.241 2006.06.15 07:18맛 있어 보이는군요^^
엄두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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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3.77 2006.06.15 09:19아.~~~
아침부터 엄청나게 염장이네요....배거파 ㅜ.ㅜ
원샷원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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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8.171 2006.06.15 09:25^,.^
-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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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77.196 2006.06.15 13:59초점도 안 맞고 어둡고
리사이즈 너무 해서 픽셀도 보이고
허나 맛난 보인다는 TT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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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67.14 2006.06.15 15:34고추가 참 맛있게 생겼습니다...물론 보쌈은 말할 나위 없구요~~^^흡~~~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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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194 2006.06.15 15:56좔좔 광택코팅된...
-,.-"
홍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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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7.238 2006.06.15 16:37아~ 땡긴다~ 냠~
XL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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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5.70 2006.06.15 16:43별이님..ㅋㅋ
핸펀 사진이에요...
빨리 먹고 싶은 맘에 한컷...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