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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향기라고나 할까?
220.♡.149.155
알럽핑크
2006.01.1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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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사진051228_3.jpg (93.9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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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끝내주는..ㅋㅋ해물탕님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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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엄두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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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3.77 2006.01.10 09:55오옷.........배거파..ㅜ.ㅜ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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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65.195 2006.01.10 09:56맛나겠다 ㅠㅠ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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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4.136 2006.01.10 10:07오랜만에 해물탕같은 해물탕 사진에서라두 보네요...
정말 푸짐하네요...^^
(저 살아있는 탱탱한 낙지의 신선함. 사진으로 느껴지네요..)
저걸 누가본다면^^(누구? 나와 같이 사는사람^^)
소주에 걍 뿅 가겠네요..ㅋㅋㅋ
이따 보여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저사진은 해물탕님이 분명하네요.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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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96 2006.01.10 15:35야들야들
보들보들
질근질근
자근자근
꿀떡꿀떡
쫄깃쫄깃
후루루쩝
-,.-"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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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58 2006.01.11 11:36저해물탕은 제가사는 순천의 아름다운 순천만에서 ㅋㅋㅋㅋ
저해물탕님을 만나는 곳은 순천만이 보이는 탁트인 ,,ㅋㅋㅋ
해돋이와 해물탕님을 보러 오셈,,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