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크헉.... 염장샷 제대로 지러주셧어요 -_ㅠ ...
9시넘은 이 헝그리타임에 ㅠㅡㅠ ..... 그렇잫아도 배고팟는뎅... 거기다가
한국음식넘으로 ....-_-;;; 제대로 샷입니더...ㅠㅡㅠ 우흑...

-,.-"

빵이 더 압권이라눈...

먹고 잡다.. 빵!빵!빵!

ㅡ.,ㅡ..... 근데
여백님은 어느지역사세용?

따이한민꿔억~~

-_-;;;;;;;;;;;;;;;;;;;;;;;;;;;;;;;;;;
처음에 중국어인지 알았다눈 -,.-;;
어느지역이라니깐요-_- 왜 나라를 말하시는건가요 -_ㅠ

뭘 그리 자세히 알고 싶어서리...
-,.-"



여백은 신장 175cm, 발길이 270cm, 몸무게 85kg이다.

몸 빛깔은 황인의 색을 하고 있으며 이빨은
누렇고 발끝부터 시작해 머리까지 까무잡잡하다.

요즘 눈에 띄는 신세대와는 달리
어깨와 머리가 크고 턱근육이 발달해 있다.
홍채는 짙은 갈색이고 엄지손톱 끝은 검은색이다.

먹이로는 식물과 작은 동물, 곤충, 어패류, 이끼류등이며
때론 자기 몸에 몇십배가되는 동물류를 섭취하기도 한다.

매일 하루에 세끼 혹은 다섯끼를 먹으며
썩은 물을 증류해낸 물과 식물류를 태운 연기를 섭식하며
남들이 육지와 해상에서 나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만든
건물에 둥우리를 만든다.

하루 이동거리가 매우 길고
부부쌍이 각각 먹이활동을 위해 돌아다닌다.

돌,동,종이류로 만들어진 물질을 얻기위해
원래의 태생지와는 동떨어진 지방으로 간다.
유전적·생득적으로 이동하는 방향을 알고 있지 못하다.
따라서 몇 번씩이나 이동경험이 있는 노련한 성채로 자라는 중이다

지난 겨울과 올해 겨울을 태평양 구석,
니뽄열도 뒤편 유라시아대륙에 붙은
한반도 경기부천과 서울에서 나고
여름과 겨울 30여일간 태생지인 전북 전주, 김제, 고창으로
되돌아간 것이 목격된 바 있다.

이동시기가 되면 촉수와 머리를 일정 방향으로
은행과 회사라는 곳으로 퍼덕인다.

음.....'동물의 왕국'....인가요? ㅋㅋㅋㅋㅋㅋ

-,.-"

떱떱...

ㅋㅋㅋ 잼있어여~ㅋ

헉.....-ㅇㅇ-;

뭘 더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