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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번엔 새우깡 아님돠~~
220.♡.60.24
여백
2005.10.0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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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
쫄깃 쫄깃!! 야들야들..
늬들이 게맛을 알아할 정도의 게살의 부드러움이란...
-,.-"
군데 여전히 키토산을 시로해서리...
여렇게 발라가지고 울마눌님 주고 왔슴돠..
쫄깃 쫄깃!! 야들야들..
늬들이 게맛을 알아할 정도의 게살의 부드러움이란...
-,.-"
군데 여전히 키토산을 시로해서리...
여렇게 발라가지고 울마눌님 주고 왔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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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동글이^^시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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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4.218 2005.10.08 19:58손을 보니 나이가 좀 드신것 같다는..ㅋㅋㅋㅋ
동글이^^시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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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4.218 2005.10.08 20:02그나저나 놀라 잘다니셔서 좋네요..ㅋㅋㅋㅋㅋ 부럽당..ㅋㅋㅋㅋㅋ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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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195 2005.10.08 20:44-,.-"
예리한 ...
손등, 목.. 나이척도..
군데..
쉿!!
우리둘만 아는겨~~
^,.^"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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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195 2005.10.08 20:46예전에 외식을 안해서..
쩐은 없쥐만...
이제는 잘해줄라구여~~ 데리고 다님돠~~
아직까정 커피숍한번도 안가봤쥐만...
언제 기회됨 커피숍도 한번..
^,.^"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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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65.109 2005.10.13 13:26여백님 손톱에 때가...-ㅁ-;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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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45 2005.10.14 17:33흑~~
마이 미스터리...
손톱때 뽀샵질 한단걸... 깜빡!!
-,.0"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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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65.109 2005.10.17 14:22ㅋㅋㅋㅋㅋㅋ 저의 예리한 눈썰미는 못피해가십니당 쿄쿄쿄~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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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8.44 2005.12.08 15:07나두 딱~봤는데..ㅋㅋ
lim.h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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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11.11 2008.08.25 06:52손톱 지쳐분해서....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