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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처녀들의 점심식사] 콩국수

  • - 첨부파일 : IMG_0315.jpg (166.7K) - 다운로드

본문


여름철엔 일주일에 한두번씩 먹는게 콩국수입니다.
여기저기 콩국수가 맛있다는 집이 있음
찾아가서라도 먹어주는 열성을 발휘한답니다.

경산 자인시장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집인데
맛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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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5 11: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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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4

킴미♪님의 댓글

오오! 오늘 날씨도 더운데 콩국수 먹어야 겠어요 ! ㅎ

쩡쓰♥님의 댓글

콩국수 위에 고기인가염? 저는 어릴적에 콩국수를 너무 많이 먹어서 ㅋㅋ
요즘엔 잘 안먹는답니당 ^^

그래도 사진은 참 맛나게 보이는데엽~~~~

구아바님의 댓글

콩국수에도 고기를 올리나 보네요~~

모션스~님의 댓글

정말 콩국수에 고기가 이채롭군요~~

내숭님의 댓글

정말 콩국수가 생각나네여~
예전 을지로에 있을때 콩국수만을 파는 곳이 있어서
자주 갔더랬져 가계 안이 비좁아 노상에까지 테이블을 펴놓고 파는 곳인데...
요즘 생각이 많이 나네여 ^ㅡ^

대략...님의 댓글

그냥 소금간해서 걸죽하니 먹는 콩물도 좋은데여~

예나(藝那)아빠님의 댓글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고소해보여요~ 나도 내일 점심은 콩국수로 도전해봐야겠어요

홍쓰님의 댓글

콩국수는 국물이~ㅋ
요즘은 중국산을써서 고소함이별로~
요랄땐 땅꽁좀 갈아서 넣으면,,ㅋㅋ
칵테일 통조리도 쫌넣고~하면 크크크~~
맛있겠다~ㅋ

여백님의 댓글

지금 필요한거~
시~~원한 콩국물~
0,.-"

아~ 덥다~

me님의 댓글

전엔 콩비린내 때문에 잘 안먹었는데...
나일가 들수록 너무 맛있게 느껴지는 음식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정말 시원~~한 콩국수 한 그릇 먹고 싶네요~~

딸기공주님의 댓글

콩국수... 울 삼실 근처에도 맛난 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럽습니다

윤용태님의 댓글

검은콩국수도 맛있습니다..

샘물님의 댓글

저두 예전엔 콩국수 영~ 별로 였는데...
요즘은 너무너무 좋아합니당... ^^

정유정님의 댓글

더운 여름엔 정말 와따인거 같아요~~
요즘 엄마께서 콩국물 사오셔서 집에서 가끔 먹을 수 있는데 먹고나면 온몸이 시원해지는게 넘 좋드라구요 ^^

여름님의 댓글

전 콩을 못먹어요..
콩국수 먹는모습보면 너무 맛있게들 드셔서
한번 도전했다가 밥이 최고구나 했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먹는분들보면 부러워요..

우정의여흥님의 댓글

아 저위에 있는거 고긴가요?
고기 들어간 콩국수 첨봐요 맛나겟다

아름드리님의 댓글

그러게요
콩국수에 고기고명얹는건 첨보네요

마음의소리♥님의 댓글

고소하겠다-ㅁ-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어 ㅠㅠ
올여름엔 콩국수 한번도 못먹어봤네여 ㅠ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어 ㅠㅠ

유가릿님의 댓글

콩국수 진짜맛난집에서 먹으면,, 죽음이죠 ㅎㅎㅎ

이상균님의 댓글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네요 ^

이계윤님의 댓글

콩국수 정말 좋아해요. 수색에 가면 맛있는곳 한군데 있는데, 수색 초교 앞에..

푸른하늘00님의 댓글

콩국수에 고기 고명이라...

conell님의 댓글

저도 고기고명은 처음보네요~ 콩국수 국물 정말 맛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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