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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디탕
125.♡.241.20
yesmac
2007.08.0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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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메뉴...
직접 채취한 고디를 넣고 끓여
도시락에 넣어주신 고디국^^
가까이에서 보니 징그럽지만
정성으로 맛나게 먹습니다.
직접 채취한 고디를 넣고 끓여
도시락에 넣어주신 고디국^^
가까이에서 보니 징그럽지만
정성으로 맛나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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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4
반디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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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0.39 2007.08.08 14:03다슬기처럼 생겼는데 아닌가봐요~
먹어보고싶네요...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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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9.116 2007.08.08 14:38다슬기..
데사리...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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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3.173 2007.08.08 15:28고디? 다슬기...올갱이...머 같은 건가요ㅕ?
아치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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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2.157 2007.08.08 15:49다슬기를 고디라고 하나요...
생긴건 다술긴데......간에 좋다던데...^^
다시한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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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42.24 2007.08.08 17:22경상도 사투리로 고디탕이죠. 서울서는 다슬기라고 부르던데.
뽀로롱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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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2.5 2007.08.08 17:50다슬기는 바늘로 쏙쏙 파먹으면 맛나느뎅.. 국물도 쪽쪽 빨아먹고,..ㅋㅋ
옛날 생각나네요!!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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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32.207 2007.08.08 20:26다슬기=고디=올갱이~
모두 오케이~
아... 맛있겠어요 고놈 참 통통하당~
윤용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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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08.208 2007.08.08 21:14오~~맛있겠다..옛날엔 냇가에 가서 하루종일 잡아서 집에서 해먹었는데
EarlyAdopt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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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40.246 2007.08.09 02:19아..다슬기탕이군요..ㅇ_ㅇ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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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6.212 2007.08.09 10:37지금 필요한거~
0,.0"
아~ 속쓰리~~
불집이니숲이여스(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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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24.91 2007.08.09 13:30고동이닷!!
명랑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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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6.236 2007.08.09 14:54헉~ 고디당 ㅋㅋㅋ 쌉싸름하지 않나요? 예전에는 많이먹었는데 요즘은 구경하기 힘들어요...
그린나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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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0.48 2007.08.09 16:11저거 올갱이 된장국 아닌가여???
맛있는애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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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0.145 2007.08.09 17:49고디랑 다슬기랑 같은 말인가봐요.
무지 좋아 하는데...
yoondar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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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5.194 2007.08.10 10:09국물이 마이 껄쭉해여~
여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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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5.114 2007.08.10 12:17아~ 고디가 뭔가했더니 올갱이군요~
어릴때에 시골 개울가에서 저거 많이 잡았었는데
돌뒤집으면 시커멓게 더덕더덕 붙어있던.. ㅋㅋ
한무더기 가지고 가면 할머님이 대파 송송썰어넣으셔서
된장국을 끓여주셨었는데..
돌아가신 할머님이 그리워지는 날이네요^^
대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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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3.73 2007.08.10 15:26올갱이....
깨끗한물에 씻어서 된장국이나 멀건 소그간에 끓여도
그맛이 은은한 향이 있어서먹기 편하고 깔끔하죠~~
입안에 옹알옹알~~
se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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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58.115 2007.08.10 15:34음~ 쫄깃하겠어용!!!
알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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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7.14 2007.08.10 20:12오...
저거 부추 많이 넣고,,,,끓인,,,,
국물 시워언~하죵~!! 먹고파랑~ 흑~ ㅠ_ㅠ
이미지리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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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9.169 2007.08.11 12:05고디가 먼가여?
Mala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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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4.35 2007.08.11 14:05고디는 경상도쪽에서 쓰이는 다슬기의 사투리입니다
경상도쪽에서는 너무나도 익숙하게 사용하는 용어이지요
친숙하군요^^ㅎㅎㅎㅎ
샘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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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6.33 2007.08.11 17:07우왕... 저 이거 넘 좋아해요~!
부추대신 아욱 넣고 끓인것두 맛있는뎅... ^^;
충주에선 올뱅이라구 부르구... 청주는 올갱이라고 부르더라구요~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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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50.142 2007.08.12 13:42전라도 데사리ㅋㅋㅋ
아 어릴때 송사리는 빨라서 못잡고 데사리만 가득해서
노을질때 돌아오던 기억이ㅋㅋㅋ
삶아서 이쑤시개로 쏙쏙 빼먹었는데
그시절에 학원같으거 모르고 자란것이 이렇게 고마울 수가 없네요ㅋㅋㅋ
서성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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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50.198 2007.08.12 19:29올갱이탕이군요... 맛이 시원했던 기억이...
그건 그렇고 사투리 어렵네요..
키위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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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5.99 2007.08.13 12:28모양이.....다슬기를 말하는건가
시원하겠다....
슬픈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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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3.73 2007.08.13 16:27고디~ ㅋㅋㅋ 잼난말이네. 저두 올갱이 해장국 좋아요^^ ㅋㅋ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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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37.118 2007.08.13 21:15앙 다 슬기가 고디구낭 ㅋㅋ
귀여워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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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02.33 2007.08.14 13:30해장에도 좋고 간에도 좋다고 하던데,,,'
맛있을것 같아요^^
김현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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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9.98 2007.08.14 14:33담백한 맛이 일품이죠
통장5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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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27.109 2007.08.16 10:35아~ 배고퐈~ ㅋㅋ 해장으로도 으뜸~!!
아디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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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83.45 2007.08.20 11:27고디가 뭐지?
아디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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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83.45 2007.08.20 11:28고디가 뭐지?꼭 다슬기 같지 생겼는데..!
이광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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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9.237 2007.08.20 18:26어랏, 처음보는 음식!!!!1!!!
샤르르샤방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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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8.100 2007.08.21 17:45고디가 다슬기란 말이였군요
경상도 사람이면서두 몰랐다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