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엔 일주일에 한두번씩 먹는게 콩국수입니다. 여기저기 콩국수가 맛있다는 집이 있음 찾아가서라도 먹어주는 열성을 발휘한답…
오늘 점심 메뉴... 직접 채취한 고디를 넣고 끓여 도시락에 넣어주신 고디국^^ 가까이에서 보니 징그럽지만 정…
이번 휴가때 안동에 가서 안동 구시장 찜닭골목에 가서 찜닭먹고 왔어요. 아.. 역시 원조라서 그런지 맛이 쥑이더라구…
향후 시골에 내려가 농사짓고 사는게 꿈인지라 지인의 시골집에 귀농체험을 하러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고추밭을 매고나니, …
꽃이 피었어요. 식탁에 꽃이 피었어요. 친구의 생일날 다른 친구가 만들어온 요리인데 이름이 무쌈이라고 하던가 정…
숯불에 삼겹살을 구워먹고 배가 덜찼는지 술안주로 가져온 바나나를 구워버리기 시작했습니다., 구워먹으니 더 맛있습니…
막창에 소주 한잔 하실래요 막창은 양념장이 맛있어야 합니다. 어유 이거 어떻게 먹어 하던 사람도 바짝 구워 바삭하게 해주…
코끝에 와 닿는 바람에게 비 냄새가 뭍어있는 날엔 김광석의 노래를 들으며 산미구엘을 마셔 주련다